4돌이 지난 5살쟁이 남아 유치원생이랍니다.
2돌지나면 어는정도 문장이 나온다고하지만, 30개월정도에 그나마 문장이나오고요.
엄마,아빠 그리 말수가 많은편도 아니고, 남아라서 그런지 주로 자전거 타기 축구하기놀이등 몸놀이로 많이 놀아주고있어요.
책은 많이 읽어줬어요. 집중력도 좋고 워낙 책도 좋아하고요. 글자 거의 관심도 없고요.
tv는 많이 안보여준편이고 쑥쑥 세돌때 필이 꽂혀서 하루에 2시간이상을 쑥쑥에서 살았고
아이한테 까이유를 보여주기시작하고, 추천해주신 싸이트에서 영어 기본음가 알고, 알파벳도 알게되었답니다.
그런지 어언 1년이 지났고 저도 아이가 어느정도인지 어느책에 관심이 많은지 알게된 계기가 된거 같아요.
제법 여기있는 책이나 코스도 대충 알게됐구요. 제가 해보니 결과는 영어는 남들보다 자연스럽게 잘 알아요.
알파벳에 더관심이 있고요.... 제가 세돌이 지난후부터는 영어책 위주로 구매를 하고 한국어책은 도서관 대여로 했답니다
간간히 단행본도 사줬지만, 둘째가 있는지라 시간내서 책 읽어줄때 되도록 영어책을 읽어주도록 노력하고요.
한국말은 유치원, 동생이랑 엄마랑 충분히 쓰는거라 자연스럽게 늘거라생각했답니다.
저도 여기저기 싸이트 많이 들어가보고 상담도 해보고, 책도 읽고 생각해보니..
우리 큰애는 언어적으로 좋게 말해서 평균 나쁘게 말하면,,,, 언어적으로 좀 더디다는걸 느껴요.
5살정도면, 엄마말에 반문도 하기도 대들기도한다는데, 우리애는 긴문장은 잘 못하는편이더군요.
저는 3살쟁이 여자아이가
할아버지, 저기 밑에 있는 매운 떡볶이 사줘 라는 말을 듣고 깜짝놀랬어요.
아마 우리애 같았으면,,
엄마, 나 떡볶이 먹고 싶은데.. 라고 말했을거예요.
요 며칠전 잠수네라는 책을 읽었는데, 와 닿은 문장이 있더군요.
국어가 확립이 제대로 잡힌 상태에서 영어를 접하는게 좋다...
여기 쑥쑥에는 언어적감각이 있는 아이들에게는 영유아 영어가 굉장히 득은 될게 자명해요.
저도 아이를 가르쳐봤고 애까지 키워보니.. 그렇다고 제가 아이 둘을 생활영어가 완벽해서 솰라솰라 할정도는 아니고요 대충 머리속에서 영작이 좀 빨리 되서 생활영어를 짧게 표현할정도랍니다.
제가 이글을 올린 요지는 우리애같은애가 좀 있지 않나해서요
결론 내린건,, 우리애한테는 적극적인 영어보다는 모국어가 아직 덜 발달된 관계로 모국어 위주로 생활화 할까합니다. 사실 영어에 좀 더관심은 있어요. 영어는 읽어볼려고하고 한국어는 읽어볼생각이 별로 없거든요.
그래도 우리아이 모국어 발달수준으로 봐서는 1-2년 더 지켜보고 영어를 적극적으로 해보고 싶네요. 그렇다고 아예 영어를 안접하겠다는 말은 아니고요.
그저 좀 슬로우슬로우 ~~ 까이유, 티모시 지겹도록 1년동안 영어로 들었는데, 한국말로 보여주고 음성 녹음시켜놓은거 흘려듣게끔하는정도로 할까해요. 요즘 I spy 책에 필 꽂혔는데 몇권 사주는걸로 영어책 사는것도 좀 s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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