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인 아들....
다른 친구들은 공부방, 수학학원, 영어학원등....학원 다니기 바빠서 시간이 없다고들 합니다.
울 아들은 스스로 배우고싶다는 바이올린, 과학교실, 글쓰기방, 방과후키성장
또 꼭 친구들이랑 놀아야 한다고 한시간정도는 학교에서 놀다가 집에온답니다.
그러면 대충 5시~5시30분 집에와서 숙제를 하고 밥을 먹습니다.
그뒤 그날 배운 과목 복습을 꼭 시킬려고해요. 그러면 8시30분에서 9시....
이 후 집중듣기, 읽기 를 하는데요...
영...집중을 못합니다.
대략 1시간에서 1시간반가량 하는데 옆드렸다 앉았다. 딴짓했다....
그런걸 볼때면 학원을 그만두라고 하는데 그만두기 싫답니다.
왠 고집인지....
어떤날은 잠이 가득한 눈을 보면 안쓰럽기도 하고...
집중못하고 딴짓을 할때는 화가 나기도 하고...
매일 하지 않으면 쉽게 잊어버리는 아들이기에 빼먹기도 그렇고...
이렇게 매일 매일이 피곤한 아들을 보면 오늘은 그냥 넘어갈까...
생각하는 경우도 있구요.
보통 10시쯤이면 무조건 재우는데요.
다른 초고학년들은 어떤가요??
이시간쯤이면 모두 잠을 자는거죠....
시간이 없는 아이들 어떻게 시간 조정을 하는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다른 아이들은 어떻게 하루를 보내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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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번 에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