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동안 역사책 읽기 하셨나요?
에이미는 저번주 마무리 하고 난 후, 이번주는 여유롭게 역사만화책을 읽고 있어요
뭔가를 열심히 하다가 시원섭섭한 느낌이 드네요
새롭게 뭔가를 다시 해야 할 것 같은데 ... 다음주에 기말고사 시험이 있어서
그 전까지는 편하게 역사만화책 읽기만 하려구요
벌써 12월이라니... 어쩜 이리도 시간이 빨리 가는지요
크리스마스 트리를 꺼내 아이들이 장식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물건은 그대로인데 아이들이 훌쩍 커버린 느낌이 들었어요
이렇게 아이들이 크는구나....
아이셋이 크는 모습을 보니 뭔지 모를 감동이 밀려오네요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가르쳐주는 놈들입니다
우리 지금처럼 열심히 행복하게 걸어가보아요


일년전 사진과 지금 사진 ^^

포근한 겨울비가 내리고 난 젖은 산책 길~~~
뜨끈뜨끈한 칼국수가 먹고 싶다는 엄마의 말 한마디에 모두 옷을 챙겨입고 나왔는데
나와서 보니 아이들 옷 색깔이 똑같았어요 ^^
뭐가 그리 우스운지 똑같다고 말하며 깔깔 넘어가는 아이들
크게 기쁜 일이 아니여도 크게 웃게 만드는 건 아이들에게서 나오나봅니다
역사반 여러분 ~~~
방학 전까지 방문을 열려고 했는데 오늘방을 마지막으로 하고 인사드려야 될 것 같아요
지금도 열심히 걸어가고 계시는 분들께 마무리 잘 하시라고 힘찬 응원 드려요
그동안 함께여서 그 무엇보다 힘이 되었고 이자리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려요 모두들 화이팅~~~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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