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수요일..비도 조금 오고..쌀쌀한 날씨였지만
쑥쑥에서 개최한 양평영어마을을 다녀왔어요.
처음에는 파주인줄 알고 ㅡ.ㅡ;; 동네엄마들한테 끝나고 헤이리에서 놀다오자고 꼬셨는데
쑥쑥과 통화하니 양평이더라구요.
파주는 작년에 개인적으로 다녀왔었는데 양평은 규모가 좀 작았어요.
아뭏든..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만족입니다.
우선 운이 좋았던 것은 쑥쑥에서 처음 시작한거라서 적은 인원이어도 수업을 진행하셨어요.
저희는 총 4명..거의 개인교습수준이었죠. ㅎㅎㅎ
양평..공기도 너무 좋고..둘째들은 신나게 뛰어놀고..아이들은 재미있게 영어수업받고..
점심시간에 만나서 같이 식사를 하는데 너무 재미있다고 말하는 아이들..
하나 아쉬웠던 점은...자판기커피가 없네요 .ㅋㅋ
날씨가 쌀쌀해서 따뜻한 커피한잔 마시고 싶었는데 그러질 못해서 슬퍼했으나...
다행히도 커피믹스를 일하시는 아저씨들에게 얻어서 마셨답니다.
촉촉히 비내리는 양평의 맑은 공기속의 커피는 정말~~~ 스타벅스보다 맛있었어요.
영유를 안보내서 원어민과의 접촉을 찾고 있던 저에게는 착한 가격에 고품격의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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