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C_001&number=63475&page=
방학계획 세우셨나요? 글에 참가신청 댓글 달아주세요, 썼는 데, 비몽사몽쓰느라 이 부분이 빠졌네요. 아래 글에 신청하신 분들은 여기 따로 신청 안 하셔도 카운트하겠습니다^^
올려놓고 이제야 들어와 봤더니 씨밀레님이 방장 맡기로 하셨네요. 3개월 잘 부탁해요^^
반영님도 멋지게 인원 정리해 주시고 있고, 꽃향유님도 언제든 뭐든 특히 제 대타도 뛰어주시기로 했고, 이쁜 샬럿님도 도와주시기로 했고, 지연지우맘님도 멋지게 누적 엑셀 만들어 주시고^^
디올님도 뭐든 돕겠다 해 주셔서 정말 든든합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도움주시니 이번 프로젝트 정말 잘 될 거 같습니다. 제가 언급한 분들은 다 부방장이시니 씨밀레님과 협조해서 많이 도와주세요^^
다 같이 윈윈하는 겨울방학이 되도록 열심히 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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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첨부파일로 올린 형태로 표 작성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누적하는 것은 다른 분이 이 표로 다시 작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래 올린 글에 이 방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이번주 금요일까지 댓글로 올려주세요.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C_001&number=63475&page=
방학계획 세우셨나요?
시작은 12월 16일부터 하겠습니다. 그 전에 필요한 책, 디비디 등을 미리 예고 1, 2, 3 방식으로 올리겠습니다. 매 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방문을 열겠습니다. 매 주 화요일에는 제가 열고, 금요일에는 돌아가면서 문 여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화요일과 금요일 방문 열리면 그동안 한 것 댓글로 표도 올려주시고, 책도 찍어서 올려주시면 더 좋겠지요. 힘들면 책제목이나 누적권수 등만 적으셔도 좋구요. 댓글로 한 흔적을 남겨 주시고, 다른 아이들 한 것 칭찬도 많이 해 주시고요.
우리의 기본은 즐겁게인 것 아시죠? 즐겁게, 재밌게 해 갈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해 주시고요.
우리 아이, 미르나래양은 어릴 때부터 운동을 많이 했답니다. 6살 때 수영을 다녔어요. 단체로 하는 수영이었지요. 제일 못했습니다. 해도 늘 제일 못했어요. 그래서 개인교습을 시켰더니 꼴지 탈출~
초등 1학년 때, 학교에서 체육수업으로 인라인 수업을 했어요. 꼴찌를 하더라구요. 꼴찌하는 건 괜찮은 데, 선생님이 아이를 데리고 태우지를 않는 거였어요. 그래서 또 개인교습을 시켰습니다. 그랬더니 단체로 배운 아이들보다 못하지만, 어쨌든 꼴찌 탈출은 했답니다.
그래도 운동은 계속 꾸준히 시켰고, 아이는 운동을 좋아했습니다. 비록 잘 하지는 못하지만, 좋아하니 어느 순간부터 열심히 하더라구요. 초등 고학년에는 태권도를 시켰어요. 또 잘 못하는 데도 어느 순간 태권도가 너무 재밌다고 열심히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태권도를 꽤 잘 하게 되었어요.
중학생을 거치고 고등학생이 된 지금, 운동을 좋아해서 너무 열심히 하니까 중간을 훨씬 넘어서는 실력이 되었어요. 당연히 운동선수처럼 잘 하지는 못하지만, 앞에서 얘기했듯 재능이 없는 것에 비해서는 꽤 잘 하는 편이 되었답니다. 우리아이보다 운동 잘 하던 아이들보다 잘 하게 되었던 거에요. 꼴찌에서 운동회 반대표로 나가는 정도로 극적인 발전을 한 거지요.
보통 영어를 얘기하면 너희 아이는 재능이 있어서 잘 할 수 있는 거야란 말을 많이 듣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정말 못하던 분야, 운동을 예로 들어봤습니다.
좋아하면 즐기면, 분명한 건 보통 이상은 할 수 있다는 겁니다. 타고난 재능을 설령 못 이기더라도 즐기는 힘은 큰 발전을 가져온다는 거에요. 즐기게 해 주세요. 즐기면 잘 하게 되고, 잘 하면 더 좋아하게 된다고 어떤 분도 댓글에 썼는 데, 맞는 얘기입니다.
이번 겨울방학이 영어를 즐기는 방학이 되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엄마들이 많이 노력하시고, 아이들 칭찬 많이 많이 해 주세요. 즐기는 원동력이 된답니다.
시작은 12월 16일부터지만, 기말고사를 끝냈거나, 초등 성적 아무짝에도 쓸모없다(저희가 이런 생각이라 초등 성적 안 좋았던~ 책 읽고, 사고력 수학 능력 키우기에만 주력했었다지요. 초등은 나중에 치고 올라갈 바탕을 만드는 시기였어요) 생각해 기말고사 따로 공부안하는 분들 또는 기타등등의 이유로 이번주 금요일에 책소개 먼저올리는 예고에 미리 시작하셔도 됩니다.
씨밀레님, 신청하신 분들 목록 작성해 주세요. 그리고 12월 19일 방문열어주시고요. 방장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꽃향유님과 반영님 씨밀레님과 협력해서 여러모로 많이 도와주시고요^^ 금요일마다 방문 열 분들 정리해 주시는 등등^^
간혹 제가 못 여는 상황이 되면 대타 뛰어주시고요^^
다양한 도움 주실 분들은 손들어 주세요^^
이번주 금요일부터 책과 디비디 등의 자료 대방출할 것입니다. 미리미리 원하는 책과 디비디 등 준비해 주세요. 그래야 16일부터 차질없이 진행하실 수 있을 거에요.
서로서로 잘 한다 칭찬하고 격려해 주는 건 서로가 윈윈하는 방법입니다. 또한 아이들끼리 긍정적인 자극과 경쟁은 상승 작용도 일으켜요. 저 친구는 몇 권 읽었으니 나도 더 읽어야지, 이런 경쟁심이 서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도 해요. 경쟁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닌 거죠.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아이들의 잠재된 재능을 이번 방학에 깨워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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