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승호아빠의 다이어리를 읽고 이리로 달려왔는데 이방도 역시 따뜻한 아빠들의 모습에 제 맘이 또 뒤집어질라하네요.ㅎㅎ 아니 그 아빠들 그 시간에 거기 있는거보면 stay-at-home-daddy입니까? 와이프들은 직장나가고 육아에 전념하는 아빠들인가요? 어쨌든 부럽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결혼조건에 아이들과 같이 잘 놀아줄수 있는 그런 가정적인 남자인지를 영순위로 놓을걸 그랬어요.^^ 여기저기서 따뜻한 아빠들의 모습을 보니깐 괜시리 우리집이 비교됩니다. 왜 이리도 시간을 못내는지 왜 이리도 같이 재밌게 못 놀아주는지... 아무리 교육(?)해도 안되는걸 보면 아무래도 포기해야할것 같습니당. 아이고 불쌍한 우리 아그들... 오늘은 더 불쌍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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