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유치원6세반이기는 하지만 실제로 5세입니다. 리더스책이나 여러 동화책을 읽히려고 해도 글밥이 적은것은 안읽으려고 하고 갑자기 챕터북을 읽겠다고 하네요. 이해는 하는것 같지 않아서요.. 시간낭비이디 싶기도 하고...
파닉스가 강해서 디코딩은 잘하는데 과연 comprehension이 되는지....
집중듣기겸 제법 글밥이 되는것을 오디오와 함께 틀어주려해도 굳이 자기가 읽겠다며 침닦아 가며 읽는데 놔둬야 할까요? 여자아이라서 그냥 요새 나오는 티아라 챕터북을 사줘볼까 싶기도 하다가 쓸데없는 짓을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차근차근 하게 하고 싶은데 갑자기 왠 날벼락일까요... 혹시 유치원에서 주눅이 들어 괜한 어려운걸 읽겠다고 하는걸까요.... 남들은 좋겠다 하지만 챕터가 리딩의 목적은 아니지 않나요...나이에 맞게 제대로 즐기고 음미할수 있을때 해주려고 했는데 넘 갑자기 이러니 당황스러워요...ort 5단계 읽다가 이건아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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