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원래 이런건가요 완전 놀랬습니다

  • jhp1
  • |
  • 2008-10-30
8

저희는 5세 영유 입니다.

제작년부터 해왔던 학습지를 여지까지 계속해오고 있고

최근에 음악학원을 하나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5살짜리를 학원하나를 손잡고 데려다주고 30분있다가 데려오고 하는 일

솔직히 말해 진짜 힘들고, 요즘은 날이 추워 더 힘듭니다.

애가 낮잠에서 못일어나 땡땡이 친적도 많구요

 

얼마전 유치원 엄마들 모임에 갔습니다. 제가 평소에 좀 바빠서

맨날 안가다가 첨으로 기회가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결론을 내리면, 나만빼고 다 부자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쪼들리지도 않지만 넉넉하지도 않고 맨날 돈돈거리며 사는데,

특히 저희는 저와 남편이 쓰는 레슨비도 있어서 토탈교육비가 장난이 아닙니다.

다른 맘들은 경제공황이니 금융시장붕괴니 그런것과는 상관없는 사람들처럼

살고 계심에 너무 놀랬습니다.

저만 빼고 다들 알고계신거 같은 분위기였는데 얘기를 들어보니

같은 유치원이라 그런게 아니라 이 학원 저 학원에서 만나서 얼굴들을 아는 사이었나 봅니다.

영유 프라스, 방과후 최소 3개 이상의 학원을 보내고 있고

저랑 같은 반 5세 아이는 5개의 학원을 다니고 있었습니다. 5세에 학원 5개는 좀 심했지요.

아니면 직장맘이시던가요.. 직장다니시는 분들은 또 돈을 잘씁니다.

시간적으로 애를 어떻게 할수없으니 당연 학원으로 뺑뺑이를 돌리구요.

그것이 놀라운 것이 아니라 대화내용을 들어보건데

무슨 부분이 부족하면 바로 학원으로 직행하는게 습관화 되어있는거 같앴습니다.

솔직히 집에서 엄마가 자주도 아니고 진짜 가끔씩만 해줘도 되는것들까지

영유보내놔서 영어는 됬고, 한글,수학,음악,미술,요리,태권도,수영,과학,사고력,창의력,노부영까지

학원부터 단지안 레슨, 개인과외, 문화센터에 대한 모든 분야의 모든 기관에 대한

정보들이 오고갔고 이번엔 여기 보내야겠다, 좀있다 저기보내야겠다는

말들이 오고갔습니다.

쉽게 학원을 등록하니 또 쉽게 끊는거 같습니다. 몇개월 다니다 그만뒀단 얘기는 또

어찌나 많은지. 그런게 무슨 효과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이왕에 돈쓰고 몸힘든거 꾸준히 해서 뭐 하나라도 건지지, 그냥 시간때우기도 아니고..

다른 엄마들이 같이 어느학원 보내자고, 모여서 뭐 시키자고 하는데

전 그냥 지금도 너무 힘들다고 했습니다. 나중에 왕따당할거 같습니다.

 

영유보내놓고 매달 거금의 원비에 올해는 그렇게 여유롭지 못했습니다.

경제가 무너졌지만 월급쟁이 월급이라 형편이 그다지 어려울것도 없구요.

마트가서 물건살때 좀 줄이고 부모님 용돈 안드리고 옷안사입고 카풀하면 어려울것도 없습니다.

요즘같은 세상에 전 이만한게 어디야 그러고 그냥 삽니다.

모든 교육은 학원에 일임할 수 있는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그런 경제적 여유가 있다는건 분명 부러운 일입니다.

근데 애 데리고 다니고 찾아오고 하는 것도 장난 아닐텐데

학원 하나 보내놓고도 전 너무 힘들던데 5개보내면 엄마도 얼마나 정신없을지

매일 5개를 가는것은 아니겠지만요 아무튼 헤깔리고 정신없을거 같습니다.

학원에서 배워온 것들이 집에서도 다 복습이 될런지도 의문이구요.

제가 세상물정을 모르는건지

추천 공유
  • 댓글 8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sunny
  • |
  • 2008-10-30 12:02
답댓글

자기가 속해있는 집단의 분위기에 따라 내가 엄청 아이교육에 열을 올리는 엄마도 됐다가 아님..그냥 저냥 보통 엄마가 됐다가 하는것 같아요....

음...제경우를 보자면요....

아이돌무렵에 몬테소리 홈스쿨을 시작했죠....120만원이죠? 교재,교구만.....

지금 둘째가 있어 아직까지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 지금같아서는 비슷하지만 좀더 저렴한 다른것들을 알아봤을것 같아요...

하지만 지나고 돌이켜보면 후회는 없어요...아이가 무척 잘 따랐고 재미있어 했으니까요....

4세가 되어 하바놀이학교에 보내고 지금까지 다니고 있네요....5세.

원비 기타교재비 포함해서55정도네요...여긴지방이라 일반 어린이집에 비하면 좀 비싼편이죠....영유랑 비슷하니...

하지만 기타 학습지라든지 다른수업을 일절 안하고 있어요....

 

한글도 제가 해서 책읽고 있고, 영어도 엄마표로해오고 있어요...

자식자랑은 팔불출이라지만, 영어만 보더라도 주변 아이들과 비교했을때 잘하는것 같아요...

튼튼영어 선생님이랑 한번 모의 수업체험을 했는데 5세가르치면서 이정도 잘하는아이는 드물다고 하시면서 주니어 살짝만 하고 초등단계로 바로 들어가자 하시더라구요.... 수업은 물론 안시키고 있습니다..

 

사설이길었네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바는 많이 시킨다고 잘하는것도 아니지만 못하는것도 아니고, 무조건 엄마표로 한다고 잘하는것도 못하는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죠....^^

많이시키는 엄마들 뭐라 할필요도 약간의 자격지심에서 나오는 소리도 할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우리아이에 맞는 적절한 교육...엄마가 결정하고 이끌어가심이....^^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jhp1
  • |
  • 2008-10-30 13:15
자격지심은 없는데요. 그 엄마들은 영어하나도 못해요. 전 영어전공하고 미국서 2년살았었구요. 전 단순히 학원많이 보내는거 욕한건데..돈많이쓴다고 욕한건 아니구요 돈많아서 오히려 부럽고, 다만 애데리고 다니는게 저도 해보니 시간이 장난이아니라 5-6살짜리들이 그거 힘들어하는게 걱정이라는 얘기를 하고싶었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sunny
  • |
  • 2008-10-30 22:55
제가 말하고자 하는말이 그거예요....엄마가 영어가 안되니 학원이라도 돌려서 보상받으려는 심리겠죠....그엄마들은 그엄마들만의 방식으로 교육을 하는거니 신경안쓰고 내갈길 가자는 거죠...물론 쉽지는 않겠죠...
그렇게 마음 비우고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더라구요..제경우에....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이슬맘
  • |
  • 2008-10-30 11:32
답댓글

저희 동네는 그런 집이 별로 없으니 원래 그런 건 아닌 것 같네요. ^^

 

교육비 많이 쓰는 집 때문에 정신 없으시면

영등포 쪽방 이야기나 달동네 이야기도 가끔 보시면서

균형을 맞춰 보세요.

 

경제 불황에 상관 없이 사는 집이 대체 전체 대비 몇 %나 되겠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예림맘
  • |
  • 2008-10-30 11:26
답댓글

아마도 영유를 보내는 엄마들의 집단이니 더 그런느낌을 받으셨을꺼예요.

일반적으로, 영유가 일유에 비해 비교적 비싸니, 대체적으로 경제적여유가 있으신 분들이 더 많을꺼구요.

경제적 여유가 많으신 분들이니만큼, 엄마의 시간과 노력을

사교육이나 학원등으로 대체하실 수도 있겠죠^^

 

저도 속해있는 준거집단이, 전문직집단이라,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아요.

 

유아에게 엄마만큼 좋은 선생님이 없다는걸 모르는 사람은 없을꺼예요.

하지만 해보신 분들은 알다시피, 엄마표가 많은 시간과 노력이 요구되잖아요.

저만해도, 집에 오면 8시가 다되는데, 저녁먹고, 집안일도 간단히 하고, 아이와 엄마표로 놀아주고, 가르치는

일이 굉장히 힘들거든요.

다만, 아이가 어떤 사교육을 시키는 것보다, 엄마가 해주는걸 잘 받아들이고 따라오고

그 아웃풋을 많이 보여줘서 그 성취감으로 버티고 있어요.

아마 그런 성취감이 없었다면, 저도 진작 때리치우고, 학원에 보냈을꺼예요.

 

그래서,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직장맘들이, 엄마표대신, 사교육을 선택하는거 이해가 가요.

엄마표가 얼마가 많은 노력과 열정이 필요한지 알기때문에..^^

 

그리고 일찍 학원에 여기저기 내돌리는거 개인적으론 크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중요한건, 정말 필요할때 잘하고, 긍극적으로 잘하는거지

남보다 일찍 뭔가를 잘한다는건 크게 의미가 없는거 같아요.

 

예를 들어, 저희 아이같은 경우 만 두돌되자마자부터 한글을 읽기시작했답니다.(물론 제가 가르쳤습니다)

3살때, 기저기차고 걸어다니면서, 한글 표지판들을 일고, 책을 읽을때는 아주 특별해보였습니다.

5살인 지금, 같은 어린이집친구들의 절반은 한글을 다 읽습니다. 이젠 상대적으로 평범해진셈이죠^^

다만 책을 일찍 접해서, 책을 좋아하게 된 것은 큰 수확이지만

같은 원리로, 다른 무언가도, 일찍부터 가르쳐서 남들보다 잘한다고 해서, 그게 나중에도 남들보다

잘한다는 보장은 없을꺼 같습니다.

유아때는 뭔가를 잘하게 해주는거보다, 그걸 좋아하게 해주는게 더 중요한거 같아요.

좋아하게 되면, 나중에 진짜 필요할때 스스로 잘할 수 있는 베이스를 갖게 되니까요.

 

그래서, 전 영유도 포기하고, 일유를 선택하면서,

내년 6세 엄마표의 목표는, 영어를 잘하게 하는것이 아닌 더욱 좋아하게 해주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일이년 하고 그만둘것도아닌 영어, 평생 공부해야하는 영어가 좋아서 쭉 스스로 공부할수 있도록요.

 

아이의 교육에는 엄마의 소신이 참 중요한거 같아요.

내아이의 성향과, 그리고 엄마인 내가 어디까지 해줄수 있는지를 생각해보시고,

각자 상황에 따라 사교육과 엄마표를 적절히 배분하시면 되지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당장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효과보다, 멀리내다볼수 볼수 있는 눈이 필요한 거 같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8
  • 이전글 윤선생 베플키즈 수업받아보신분 어떤가요?
  • 다음글 5세,7세 계획표봐주세요~~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여유를 갖고 천천히 하셔요...
    • 주피아
    • |
    • 2008-10-30
    0
  • 튼튼영어에 대해서~~
    • 스마일
    • |
    • 2008-10-30
    1
  • 오알티리딩4~5단계면 다른읽기책 뭐가 재밌을까요?
    • 쎄연맘
    • |
    • 2008-10-30
    2
  • 이미지썸네일 58x58 가은맘님 가을 꾸미기 저도 한 번 해봤어요 ^^
    • 토끼엄마
    • |
    • 2008-10-30
    2
  • 영어책 추천좀
    • 종환맘
    • |
    • 2008-10-30
    3
  • 5세.본격 읽기 훈련 들어가기.
    • 잼맘
    • |
    • 2008-10-30
    2
  • 오늘 오랫만에 화장했어요 ^^ 사실 우울하답니다..
    • 토끼엄마
    • |
    • 2008-10-30
    24
  • 윤선생 베플키즈 수업받아보신분 어떤가요?
    • 김성희
    • |
    • 2008-10-30
    2
  • 원래 이런건가요 완전 놀랬습니다
    • jhp1
    • |
    • 2008-10-30
    8
  • 5세,7세 계획표봐주세요~~
    • 형준맘
    • |
    • 2008-10-30
    3
  • 어스본 퍼스트 리딩 어떤가요?
    • 연우맘
    • |
    • 2008-10-30
    3
  • 브레인뱅크 워크북 쉽게 되있나요?
    • 연우맘
    • |
    • 2008-10-30
    6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