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희 오프 모임 날이어서 모임 끝나고 이렇게 몇자 소식 전해드립니다.
저희는 윈딕시, 사라, 에드워드 튤레인 이렇게 영어원서가 주는 기쁨과 감동을 만끽한 후
잠시 숨고르기 의미로 아서챕터북 1, 2권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 책들이 너무 감동적이어서 아서가 재미있을까 의구심을 가졌으나~
웬일인걸요~ 유명한 책은 왜 유명한 지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들에게도 좋은 내용의 책이었습니다.
좋은 표현도 가득했구요~~ 그래서 신나게 진행중입니다.
저희는 처음에는 일주일 동안 읽고 온라인에 숙제제출 그리고 그다음주는 오프모임에서 각자 맡은 챕터 내용을 발표하는 식이었는데요~
우리의 습관이 매일매일 조금씩 하지 못하는지라 ~~ 밀리면 부담이 된다는 의견으로 토,일 빼고
매일매일 숙제방을 열어 댓글과 느낌을 남기기로 하였습니다.
지금 한달 정도 진행되고 있는데요 아주 만족스러워하며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마 조금 하다가 더 좋은 방법이 나오면 또 저희는 바꿔가며 할 듯 싶습니다.
저희의 목표는 최소 10년간 저희 모임을 지속하자는 거구요 새로 나온 영미소설을 아주 가뿐히, 아주 재미나게 읽어보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서로 부담없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다음 이주 뒤 저희 오프모임은 송년회입니다.
아이들 이야기 그리고 우리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어 볼까 합니다.
수많은 쑥쑥의 선배님 덕분에 (홍박샘님도 포함입니다) 저희가 이렇게 힘을 얻고 모임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다시 감사드리구요 저희도 내공이 많이 쌓이면 쑥쑥 후배맘님들을 위해 도움을 줄 수있지 않을까요?^^
어서 그날이 오기를 바래봅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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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y 시즌 2-6번째 녹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