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영어수업날이다. 5주째지만. 첫주에 개천절이라 수업을 하지 못했네. 저번주에 배운
"Number'를 복습하며. 'Color'에 관련된 책들을 정리해봤다. 피터패터 [Color] 노부영 [Brown bear Brown bear][Freight train]과 영어수업 테잎. 피터패터 테잎. 노부영 cd..그리고 수업용 카드와 피터패트 영어카드를 모두 준비를 해두었다. 만화를 보고 나와서. 밥먹기전. 우선 몸풀기로 조금 뛰어 놀다가 피터패터 카드중 1~5까지 나열하고. 수업용 숫자중 1~4를 나열했다. 대칭을 해놓고 나열하다보니 5가 없다. "음. 근아! 피터패터 카드엔 이렇게 5가 있는데. 수업할때 5를 배우지 않아서 카드가 없네. 음. 어떻하지?""그럼 만들면 되죠" 방법을 알려주니. 공을 5개 그리고. 'Five'를 쓰고. 스티커도 만들어서 붙이려고 하는데 "무얼로 붙일까?""그때 반짝이는 풀로 해보면 어떨까요?""음. 그래" 근이가 꺼내온다.





이때부터 반짝이 풀들을 짜면 자연스럽게 이어진 Color놀이를 했다.
"What go you like?" "초록" "OK. What color is it?""It's 몰르겠다""하하하. 그그그..."
"It's green""What color is it?""It's yellow"하며. 반짝이 풀을 꾸욱 짜며. 응가이기도 하고.
"엄마! 지렁이 만들어보자"하기도 하고. "이젠 응가 다 눴어요"하기도 하고. 각각의 색을 짜놓고.
면봉으로 휘저어주니. 제법 멋진 작품이 되었다.






반짝이 풀이 마른후에 더 놀자고 해놓고. 밥을 먹었다. 조기도 많이 먹고. 밥과 국을 제법 먹는다.
졸리면서도 먹을거 다 먹고. 놀기에도 부족한 근이. 밥을 먹인 후. 할머니랑 엄마가 더 먹는 사이.
내가 "Brown bear.."하며 노래를 부르니. "엄마! 그책 어디있어요?"ㅋㅋ "음. 거기 엄마가 준비해두었지. 근이 테잎넣고 듣고 있어요. 엄마 밥먹고 갈께요" 역시나 테잎을 틀어놓고. 오랫만에 즐거운 챈트를 들으며. 해당되는 페이지를 펴놓고 보고 있다. 에구 이쁜놈! 할머니랑 수다떨며 먹고있는데..
우리 근이 뒹굴뒹굴하더니 하는말 "나랑 놀아줄 사람 있나요?"하며 애교섞인 목소리로 말한다.자식..
곁들인 색깔놀이 사포위에 파스텔로 칠하기.
배경색이 블랙이라서 더 멋스러움이 우러나온다. 각각의 색상이 더욱 선명함을 보이기도 한다.
울근이 빼곡히 다 칠한후에 손을 씻는단다. 유분기가 제법 있나보다. 지워지기 힘드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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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플래이크 만들기 cutting patter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