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는 어릴때부터 과자만들고, 빵구워먹고 하는걸 좋아했는데요.
요샌 점점 혼자서 다 하고 버터녹이는거랑 오븐돌리는 것만 해주면 가끔 멋진 아침을 대접하기도 합니다.^^
오늘 아침엔 따끈한 머핀을 아침으로 대접받았네요 ㅎㅎ
엄마보다 솜씨가 낫습니다~^^
천권읽기방에 느긋하게 손들어놓고 (5월에 시작해서 여직 600권대를 지나고 있으니 우리는 반만하면 되서리...^^) 그동안 지나 목록 정리한걸 보니 그리미님처럼 하려면 겁나 허술한 엄마 지쳐나가떨어질것같고 그냥 하던대로 할란다...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튼 엄마표에서 목록은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체크가 되어야 아이도 엄마도 한발씩 나아간다는걸 눈으로 볼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엉성해서 챙피하지만 지나 리스트 구경시켜드려요 ㅎㅎ
엄마의 글씨가 엉망이라는건...안비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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