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 남학생입니다... 초1-2학년때는 학교방과후 영어도 해보고...영어학원도 몇달 다녀봤지만 주로 집에서 영어책 읽고 그랬습니다.
영어책을 많이 읽지 못했고 아이가 언어능력이 뛰어나지 못하다보니 ...영어실력은 뭐 그냥 그렇습니다. 그래도 몇달전에 대형어학원에서 레벨테스트를 봤는데...초4학년치고는 상위권점수가 나왔습니다.
시험이 리딩과 듣기문제 객관식이라 그런거 같네요...스피킹이나 라이팅 시험은 전혀 없었구요.
화상영어를 거의 1-2년정도 하고 있는데....효과가 그닥인거 같아서 계속 하는게 무의미한게 아닌가 싶네요....예스,노 등 간단한 말만 하고...교재에 나온거 줄줄 읽는정도지 스스로 말을 만들어서 하는게 너무 힘드네요....(녹화된거 들으면서 화상영어샘들도 참 힘들겠다 싶네요..)
차라리 쉬운 문법을 가르치면서 문장만들기연습을 하는게 나을거 같기도 하고...
영어책을 많이 읽으면 스피킹,라이팅은 같이 된다는데...글쎄요....아직 챕터북 2-3점대 읽는 수준이라 그런지 ......힘드네요....
그냥 돈 버리는셈치고 화상영어를 더 하는게 나을지 중단하고 다른방법을 찾아봐야할지 정말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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