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3년동안 해냈어요. 칭찬해주실거죠?

  • 콩닥콩닥
  • |
  • 2008-11-03
43

 딸이 세돌되던날 영어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어제가 우리딸 여섯돌 생일이었으니 만 3년을 아이와 함께 영어책을 읽어왔습니다.

 돌무렵에도 쑥쑥을 알았고,  영어그림책을 읽어주었지만, 둘째가 태어나고 1년정도를 손을 놓았더니 어느새 까맣게 까먹고 있더군요.

 

빨리 시작하는게 중요한게 아니구나, 꾸준히가 중요하구나....깨달음을 얻고선^^

다시 맴을 먹었습니다.  3년동안 영어책 천권을 읽어주기로, 그리고 나서 나자신을 칭찬해주기로...

 

4살이었던 아이가 7세가 되고, 그동안 제가 마련하여 읽어주었던 책들의 권수를 세워보니 딱 천권이 되어있네요.

덜도말고 더도말고, 딱 천권이라니 ㅎㅎ 

오랜 눈팅족인 제가 만3년되어 천권채우면 자랑한번 할라꼬 게을러질때마다 이를 악물었답니다

 학창시절, 직장댕길때도, 연애도 하여간 걸핏하면 싫증내고 쉽게 관두고 하던 제가....아이를 위해서 삼년을 꾸준히 해왔네요.

정말 예전의 저를 생각하면 지금의 저 마구 칭찬하고 싶어져요

 

 꾸준히한 덕분이었는지 아이가 6살부터는 영어책도 읽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한글책과의 수준차이가 나는지라 스스로 빼서 보는 일은 거의 없었지요. 그런데 요즘 들어서는 제가 쩐이 부족해 한글책은 못사주고 영어책만 업그레이드했더니, 자신도 모르는새 영어책과 한글책을 4대 6의 비율로 뽑아보고 있답니다.

 

허나 제가 너무 열심히 읽어준 나머지 야의 발음이 너무 정직합니다. 테잎을 틀어주면 좋은 발음을 따라간다더니 그것도 다 청력이 예민한 애들의 얘기인것을..  요새는 절대 제가 안읽어주고 ㅜㅜ 씨디 열심히 들려주고, 소리내서 읽도록 유도하고 연따도 시켜보고, 발음교정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답니다.

 

 내가 영어를 몰랐다면 이렇게 재밌는 책도 못읽었을 것 아냐....하며 즐거워하는 딸래미를 보면 흐뭇합니다.

 누나 옆에서 영어책을 돌전부터 꾸준히 3년을 읽어온 둘째는 더흐뭇하지만 ㅎㅎ 

 

 길게보면 아직도 시작에 불과한 시점일런지 모르겠지만,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아요.

그저 이렇게 천천히 꾸준히 가끔은 불붙듯이 뜨겁게 아이와 가면 될 것 같아요.

항상 들어온 말들이지만 정말 제가 해보니 되네요.

 

  아이 영어책 한권 읽어주려면 생소한 의태어 의성어들...단어들 공부하느라 한시간을 준비하기도 했던 시간들...

우리아이 영어책 무엇이 재밌을까 어떻게 저렴히 구할까 고민하던 시간들...

 다 헛되지 않았네요.

 

 이젠 새로운 목표를 세워야겠어요.

아이가 영어를 통해 새로운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옆에서 조금씩 도와주면 되겠죠.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 공유
  • 댓글 43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성윤성현맘
  • |
  • 2008-11-11 07:02
답댓글

칭찬을 어떻게 드려야할지요.

우선 존경스럽고..

나도 할 수 있으리라 다짐도 해봅니다.

두 아이와 계속 꾸준히..영어환경 하다보면

더 흐뭇할 날도 오겠죠.

이제 자주 자주 글 올려주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통통맘
  • |
  • 2008-11-09 12:32
답댓글

콩닥콩닥님, 정말 대단하시고 부럽네요~~

 

저도 요즘은 일한답시고 더 소홀해지는 저를 보면서 안탑가운 마음만 들지 행동은 전혀 안하고 있었는데...

반성해야  되겠어요.

 

역시 뭐든지 꾸준히 해줘야 한다는 것이 관건인것 같아요.

그래서 엄마표가 어느 학원보다 나은것이 아닐까요?

엄마와 함께 하면서 서투른 회화라도 지속적으로 해줄수 있다는 것이

아이에게는 학원에는 못미치는부족한 실력이지만

 

그래도 나중에 결실을 보는 것 이유인것 같네요

아자아자!! 저 탄력받아 갑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jj
  • |
  • 2008-11-08 20:02
답댓글

에고 부러버라..화이팅.저도 게을러지는데..슬슬..열심히 해야지..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43
  • 이전글 마포 키즈컬리즈 or 키즈크럽 영유 궁금해여~~
  • 다음글 목동3단지에서유치원은어디가??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이미지썸네일 58x58 역할놀이 받침대(지지대)는 어디서 구하나요?
    • 예남매맘
    • |
    • 2008-11-03
    5
  • 내년6세..일반유치원1년.어린이집2년을 다녔습니다. 내년에 영어유치원에 보내도 무리가 없겠죠?
    • 소운맘
    • |
    • 2008-11-03
    0
  • 의정부 영유 어디가 좋아요?
    • 혜원맘
    • |
    • 2008-11-03
    1
  • 인북스 오알티 행사하네요
    • 원빈연우맘
    • |
    • 2008-11-03
    2
  • brown bear 노래를 혼자 부르다..ㅋㅋ
    • 꽁이
    • |
    • 2008-11-03
    8
  • 런어바웃교재 어디서살수있나요?
    • 둥이맘
    • |
    • 2008-11-03
    1
  • 영유 보내는 맘들 아이 교육 어떻게...
    • juria001
    • |
    • 2008-11-03
    5
  • 이미지썸네일 58x58 [컨텐츠공모전][영어요리] 삼색 수제비 (요리와 미술의 절묘한 조화 ^^)
    • 토끼엄마
    • |
    • 2008-11-03
    20
  • 리틀아인슈타인, 핸디매니, 미키클럽하우스, 밥더빌더
    • jhp1
    • |
    • 2008-11-03
    7
  • fly guy 책중에서요~
    • 프린세스테디
    • |
    • 2008-11-03
    3
  • 이미지썸네일 58x58 [컨텐츠공모전][영어요리]뜨끈뜨끈~ 감자해물 칼국수
    • 가은맘
    • |
    • 2008-11-03
    9
  • 마포 키즈컬리즈 or 키즈크럽 영유 궁금해여~~
    • 형제맘
    • |
    • 2008-11-03
    16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