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도 티비도 잘 안본다면 블루라고 까이유라고 갑자기 잘 볼리는 없을거 같아서요. 아이마다 취향과 성향이 다양한가 봅니다. 저희 아이들은 까이유에는 환*, 메이지에는 열광, 매직스쿨버스, 티모시나 리틀베어, 그밖에 스파이더맨, 해리포터, 달마시안, 타잔등의 디즈니 만화영화와 고고의 영어모험, 패트와 매트를 좋아합니다. 스칼래스틱 명작동화 비디오와 그리이스로마신화는 엄마가 눈 한번 부라리면 그런대로 봅니다.(그러고 보니 다 스토리 위주의....) 반면 다른 아이들이 열광한다는 바니, 위씽, 블루, 트위니, 엘모, 세서미 스트리트, between the lions는 억지로 보게 해야 20분 보고 잠들어 버립니다. 워낙 싫어해서 지금까지 2번 반복도 없습니다. 겨우 한번씩만 보는 것도 몇 개월 마다 한번입니다. 귓속말... 헤헤 그래서 이번 공구는 오랜만에 건너뛸 수 있습니다..... 다섯살 아이가 아직도 말이 느리다면 비디오 보다는 엄마와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책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심이 어떨지요. 비디오에 한번 빠지면 헤어나기 힘들고ㅠ.ㅠ(저희 아이들의 경우.... 것도 탑블레이드, 디지몬, 드래곤 볼 같은 한국어 더빙 프로그램) 말이 더 늦어지거든요. 그래도 저희 아이들 경우엔 블루 보다는 까이유가 훨씬 더 본전 뽑고도 남았답니다. 아마 지금까지 100번은 봤을듯..... 실생활 위주의 에피소드라서 마치 자기들이 주인공인듯 공감을 갖나 봅니다. 저희 아이들도 티비나 비디오에 열광하는 나이가 좀 늦어서 5세 정도 되었을때부터 보기 시작했던거 같습니다. 까이유를 시작으로.... love님의 글입니다. > 이젠 출근만 하면 한번씩 쑥쑥에 들어오지 안될정도가 되었습니다. > 처음에는 너무 많은 정보에 놀라고 쑥쑥맘님의 열정에 놀라고 저의 한심함에 좌절했습니다. > 한때는요. 우리아이가 말이 늦게 터져서 병원까지 다녀왔어요. > 낮에는 직장에 있어 아이에게 뭔가를 해줄시간이 없답니다. > 우리아이가 다섯살인데 비디오를 아직 보기 싫어하거든요. 물론 tv도 별로이고요. 일년전에 영어 접할기회라도 잡고싶은 급한마음에 위씽투게더,배고픈애벌레 비디오 구입했답니다. > 그런데 딱 한번씩 보구 그만두었어요. > 다시한번 다른비디오 구입하고 싶은데 어떤게 좋을지요? > 까이유 아니면 블루 ..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쉽지 않네요.도와주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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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런투리드 시작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