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 이제 32개월입니다.
27개월 처음으로 brown bear 노래를 들려주었고,
그 다음으로 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
그리고, Fron head to toe를 지금 듣고 있네요..
Whose baby am I도 샀는데 그건 별로 안 좋아하네요..^^;
직장맘이고, 아이를 친정에다 맡기고 있는 관계로 저랑 자주 있을 시간이 없지만,
그래도 시간날 때마다 자기가 듣고 싶다는 노래를 틀어줬더랍니다.
그리고, 요즘들어, 저랑 같이 brown bear 노래를 오디오 없이 부릅니다.
비록 티쳐-ㄹ 발음을 "티쳘"이라고 하고 어설픈 부분이 많지만,(제가 발음이 안 좋아서 그런 것 같아요..--;)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broun bear 노래를 혼자 그렇게 부를 수 있다는 게 넘 기쁩니다..으하하하
five little monkeys도 제법 같이 부르기는 합니다.
이 노래에서도 닥터-ㄹ 를 "닥털"이라고 합니다. ㅋㅋ
우리 말을 다 알고 나서 시작한 영어라 넘 늦은 건 아닌가..
걱정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노래 한곡 완벽하게(?) 마스터 한 게 너무나 기쁩니다..으흐흐흐
앞으로도 쑥쑥맘님들 도움 많이 부탁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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