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도서관에 가면 영어그림책을 종종 빌리곤 하는데요.
가끔 아이들의 반응이 아주 좋은 책들이 있어요.
오늘 소개하는 그림책도 여섯 개의 눈동자들이 반짝거렸던 책입니다.
제목: Stellaluna
작가: Janell Cannon
우선 책표지를 보세요.

나뭇가지에 간신히 매달려있는 아기 박쥐 'Stellaluna'
아기 박쥐의 고난이 예상되는 표지입니다.
무척 애처롭죠.
사랑하는 엄마의 가슴에 꼬옥 매달려 밤하늘을 나는 'Stellaluna'
과일박쥐인 엄마박쥐는 잘익은 과일냄새가 나는 방향으로 날아갑니다.

갑자기 올빼미의 습격을 받고 아직 나는 법을 배우지 못한 'Stellaluna'는 아래로 떨어집니다.

아기박쥐가 떨어진 곳은 바로 세 마리의 ' 아기새둥지'였어요.
배고픔을 더이상 참을 수 없었던 아기박쥐는 과일박쥐였음에도 눈을 꼭 감고 어미새가 물어온 벌레를 먹기위해 입을 벌립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여기에 적용해도 좋을지 모르지만 ㅎㅎㅎ
아무튼!!! 스텔라루나는 (영어보다 한글이 편해유~^^) 살기위해서 벌레를 먹고, 낮에 깨어있고 밤에 잠을 자게 됩니다.
하.지.만~~~ 거꾸로 매달려서 자는 건 고치기 쉽지 않았죠.
거꾸로 매달려 자는 모습에 다른 아기새들도 호기심에 거꾸로 자는 걸 시도합니다.
아이들은 특이한 행동을 하는 친구들을 보면 따라하고픈 모방심리가 있잖아요.

엄마새가 이 모습을 보고 스텔라루나를 혼냅니다.
결국 스텔라루나도 다른 새들과 똑같이 행동할 수밖에요.
아기박쥐의 험난한 여정이 펼쳐지지만 끝부분에선 유쾌한 결말이 기다립니다.
더 말하면 흥미가 반감될 거 같아요. 강추!!!!!!
우선, 그림이 환상적으로 이뻐요. 그냥 끌립니다.
그리고 내용이 너무 재밌어요.
별로 어렵지 않아요. 모르는 단어들이 저에게도 있었지만 아이들 그런거 잘 몰라요 ㅋㅋㅋ
아는 단어만 힘주어 읽어주세요.
그래도 자신없으시다구욧!!!! 방법이 있습니다 !!!
http://www.storylineonline.net/stellaluna/<---- 유명인사가 직접 읽어줍니다.
우리는 도서관에서 책만 빌리면 됩니다. 참 쉽죠? ^^
이 책을 읽으시고 아이들과 잠시나마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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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만으로 충분한 수학..을 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