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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면서부터 클래식음악과 함께 영어를 들어왔고, 돌무렵부터 영어비디오만 보고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면서 혼자서 외국채널보고 웃고, 밤에 자다가 깨면 영어채널 틀어주면 자고 그러길래
아이가 영어에 많이 끌리나보다...싶어 26개월무렵부터 몬테소리 영어만세로 홈스쿨을 시켰었죠
3살 4살때는 어린이집에서 1주일에 1시간씩 영어수업했구요. 5살이 되면서 일반 유치원에서 영어수업을
전문적으로 하루에 2시간씩 하고 방과후 특강을 하면서부터 영어공부가 완전히 자리가 잡힌것 같은데....
4살때 스스로 파닉스가 끝이나고 최근에 읽기는 레벨3까지 혼자서 읽고 반정도는 해석이 가능한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젠 정말 더 이상 엄마가 적당히 책을 읽혀서 되는건 아니겠다 싶어서 주변에 학원을 알아봤는데
아이의 학습단계는 미국교과서 3학년과정을 해도 되는데 만약에 수업을 하게 된다면 2학년과정부터
복습을 하고 넘어가는게 좋겠다고 해서 약간의 무리를 해서 과외를 시켜보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학원등록을 하고 첫 수업을 기다리는데 갑자기 5살짜리를 데리고 어리광 받아주면서 수업하기는
너무 벅찰것 같다고 하시면서 갑자기 수업을 못하겠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제가 아이에게 영어로 설명하고 대화를 할수는 없지만 좋은 책이 있다면 아이와 같이 공부하는
마음으로 사전을 찾으면서 공부를 했으면 하는데 미국교과서를 찾아봤더니 그것도 너무 많아서 뭐가 좋은지
어떤 방법이 옳은건지 알수가 없네요...좋은 책을 구해서 원어민 선생님을 모시는게 옳은건지....
아님 아직은 어리니까 엄마가 적당히 해결해주면 되는건지...에구궁...정말 어렵네요
비슷한 고민이 있었거나 영어교육에 몸담고 계신분 도움 좀 주세요
어떤 교재가 좋은지도 알려주세요....지금 단어 완성하고 스토리 파악해서 예문속에 빠진단어를 찾아넣는
간단한 문장 완성하기까지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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