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4세(35개월) 영어 집에서 해주는 건 거의 없구요..
어린이집에서 일주일에 3번 영어 시간이 있는 게 거의 전부네요..
수준도 단어 몇개나.. 쉬운 노래는 제가 부르면 좀 흥얼거리는 정도구요....
그런데 내년에 영유 계획하고 있어서요....
아이가 문자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 듯 해요...
한글나라 수업중인데도... 아직 잘 모르구요...
아무래도 통글자에는 관심이 없는데...ㄱ ㄴ ㄷ....이렇게는 아네요.....(어린이집에서 이렇게 가르치는 듯 싶어요)
통글자 읽는 건 몇단어 정도구요...
저도 한글 좀 늦게 읽어도 상관 없다고 생각해서...
열심히 가르치지도 않았구요...
그런데 이렇게 한글 모르는 상태에서..
영유를 보내도 상관 없을까 싶어서요.
한글 일찍 떼고 싶은 욕심은 없지만 가끔 우리 아이보다 어린아이가 한글 읽는 다고 하면...
부럽긴 하더라구요... 그러면서도 열심히 가르치지도 않는 게으른 엄마네요...
아이가 읽지는 못해도.. 말은 정말 유창하게 잘 하거든요...
말은 정말 잘해요.... 물론 우리말만요..^^
영어는 아직..!!ㅎ 단어 수준이구요.....
삼성그림책으로영어시작 이번에 시작했는데... 제가 읽거나 오디오 소리듣고 살짝 살짝 따라하긴 하네요...
게다가 요즘은 공룡이랑 가위질에 푹 빠져서 어린이집 다녀오면 가위질만 하다가 공룡책 보는게 일과네요..ㅠㅠ
요점은 말은 잘하지만.. 한글 읽기는 안되고.... 영어는...이제 막 시작 단계인 내년 5세(11월생)아이가...
영유를 가도되나 고민에 빠져서요....
내년에 한글을 떼고.... 영어 엄마표로 하다가....(제가 끈기가 없어서 이것도 걱정이네요)
6세때 영유를 보내야 할까요..??
영유를 보내면... 예체능 수학 한글이 걱정인데..
이런 것들은 다들 어떻게 보충해 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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