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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 Tree House 마지막 숙제방 [#24 Earthquake in the Early Morning]

  • 강이 성이 맘
  • |
  • 2014-12-21
42

2014년 5월 23일  [#23 Twister on Tuesday] 를 시작으로

7개월 동안의 대장정의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첫 워크시트의 게시글 조회수가 무려 (지금 다시 확인해봤을때)

5,957  댓글수 98개 였습니다.

5둴 13일 부터 시작해서 8월 15일 까지 시즌 1.

9월 16일 부터 시작해서 12월 22일 까지 시즌 2.

 

쑥에서 진행하는 많은 나를 따르라 프로젝트가 있지만 안이숙선생님의 MTH프로젝트는

정말이지 "최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문학과 비문학을 함께 진행하면서 문학 속에 숨겨진 메시지와 작가의 의도와 숨결을

느낄수 있었으며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자연과 인간, 인류의 역사의 시간들을

마주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안이숙 선생님의 프로젝트가 아니었다면 결코 느끼고 배울 수

없었다고 단언합니다.

때로는 유쾌하기도 했지만 책들의 내용이 가볍게 웃고 넘길 주제들이 아니어서

우리 아이들에게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도록 했다고 봅니다.

또한 매주 워크지 소개와 함께 올라오는 선생님의 글을 읽으면서 단지 영어에 대한 지식과 기술이 아니라 지혜와 함께 삶에 대한 태도를 배울수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우주로 바다로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로 , 중세시대로 ,근현대의 아픈 역사의

한 가운데로 매주 선생님과 함께 친구들이 그야말로 마법의 시간여행을 해왔다고 생각이 드네요.

뭐라 멋진 말을 해야할것만 같은데 오늘은 여느때 숙제방을 열때 보다도

말이 서투르고 매끄럽지도 못한것이 횡설수설을 하고 있는것만 같습니다.

꽃피는 봄에 만나서 뜨거운 여름을 지나 또 사색과 결실의 계절 가을을 거쳐

모든것이 숙연해지는 겨울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이 시간들에 감사하며 선생님과 곁에서 한결 같이 함께 했던 어머니들

그리고 프로젝트의 주인공 "우리 쑥쑥 친구들" 모두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올 한해는 "2014 - 매직트리 하우스의 한 해"였다고 기억할 것입니다.

 

 

Congratulaions, You did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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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dalginoa
  • |
  • 2014-12-23 08:58
답댓글

Harry 긴 여정 마칠 수 있게 옆에서 함께 하신 강이성이맘님 고생하셨어요^^/

넘 멋져서 댓글 안 달 수가 없네요^^

하나의 프로젝트 이런느낌이군요. 우리 루이스(지원)이는 아직 틀이 안생겨서... 고민이네요^^

 

암튼, 이따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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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소춘
  • |
  • 2014-12-22 20:07
답댓글

리아나

 

아침부터 건강검진 받는다고 나갔다가 예정에도 없는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이제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숙제가 좀 늦었습니다.

우선 이렇게 훌륭한 웍싯 만드시느라 너무나 고생하신 안이숙 선생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어요.

이젠 말이 되든 안되든 한페이지를 영어로 쓸 수 있게 되었어요.

모두가 다 선생님 덕분입니다.정말 감사드려요^^*

때로는 너무 못하는것 같아서 선생님께 죄송한 마음도 들었지만 그냥 귀엽게 봐주실 것 같아 할 수 있는 만큼만 했습니다.

우리방 친구들도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따라가느라 힘들었지만 그 동안 많이 배웠고 끝까지 함께 해서 정말 기분이 좋네요.

강이성이맘님,꽃향유님,보물연우님,씨밀레님,영주지원맘님 모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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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이 성이 맘
  • |
  • 2014-12-22 21:41
진소춘님~~
건강검진 잘 받으셨어요?
아침부터 많이 바쁘셨겠어요. 당연히 검진결과 이상 무 이겠지요....
그렇지 않아도 리아나의 마지막 숙제가 안 올라와서 궁금했어는데
멋진 숙제를 가지고 짜잔 하고 등장하셨어요.
이번 숙제는 그 동안 리아나의 모든 에너지가 응축 되어있는듯 합니다.
사진으로 보는데 정말 압도 될 정도록 너무 잘 했어요.
글씨도 2학년 친구가 저렇게 쓸 수 있다는게 신기할 정도이고
글 쓰는데 막힘이나 주저함이 없이 써내려간게 마구 느껴지네요.
그 동안 동생들 보면서 와 정말 대단한 친구들이라는 생각으로
더 열심히 했었답니다.
첫 숙제방 부터 함께 지금까지 한 주도 빠짐없이 함께한 진소춘님 또 리아나양에게
너무 감사하고 또 수고 정말 많았다고 휼륭하다고 인사 전합니다.
박수도 손 바닥 불이 나도록 열씸히 치는데 들리시죠?
추운 겨울 따뜻하게 지내시고 또 겨울 방학도 멋지게 계획해서 보람되게 보내세요.
또 다른 프로젝트에서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뵈요^^
리아나양 정말 수고 많이 했고 너무 멋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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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nicalee
  • |
  • 2014-12-22 22:26
Hello 리아나! Thank you so much for the wonderful job! I love your summary. Your writing held my attention as I kept reading. I can't believe you are only a second grader. You should be so proud of yourself- not many kids can write this well! Please keep me updated with your prog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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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4-12-23 10:10
건강검진 받으셨어요?
저도 이제 정기적으로 받을 나이가 되었는데 왠지 꺼려지고 무서버요 ㅜ.ㅜ;;
리아나 그간의 발전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필체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워크싯을 가득메운 저 글씨들,,,알찬 내용들....!!
여기에 성실함까지 곁들여서 리아나는 정말 최고라고 할 수 있어요.
진소춘님의 따뜻한 댓글로 으쌰으쌰 기운도 낼 수 있었고, 또 앨리스와 같은 학년이라서 은근히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답니다.
리아나에게 완주를 정말 축하한다고 꼭 전해주세요. 리아나!!! 짱~~!!!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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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4-12-22 14:31
답댓글

 

마지막 ?? 매직트리반 숙제방 대문 활짝 열어주신 강이성이맘님, 영주지원맘님 ^^

정말 감사드려요 ^^

 

오늘은 눈도 내리고 겨울냄새 물씬납니다.

어제는 동지라서 시댁가서 팥죽 만들어 먹었네요. 연우는 새알심만들기에 여념이 없었구요.

동그란 새알심에서 하트, 네모, 별 등 별별 모양을 다 만들었답니다.

 

5월에 시작할 때만 해도 쓰기도 못하는 애에게 이 프로젝트를 해도 되나....여러번 고민끝에 시작했고

초반에는 힘들다고 안하려는 아이를 다독여가면서 진행했었고...

마지막엔 학원 한번 가보겠다고 ㅋㅋ 그만두려다가 ㅋㅋ 다시 돌아와서 밀린것 하느라 고생도 했던...

정말 연우와 저에겐 의미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다만 엄마인 제가 적극적인 도움은 안주고 하라고 압박만 가했던 점에 아이에게 조금 미안해지네요 ^^.

 

다 함께 했기에 그래도 즐겁게 끝까지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워크싯 뿐 아니라 매우 올려주신 글들이 살아넘치는 글이라서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정말 모든분들과 연우에게 감사한 12월입니다.

 

모두들 다른 게시판에서 또 자주 뵈어요 ^^

 

추신: 사진중에 모니카샘께 쓴 연우의 메세짇 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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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4-12-22 18:29
연우도 선생님께 편지썼네요
저스틴도 쓴다고 하더니 어제 제 생일이여서 저한테만 편지를 쓰고 깜박했다고 하더라구요
연우도 끝까지 완주해서 제가 더 기뻐요
학원에 다니면서도 밀리지 않을려고 하는 연우 기특하고 대견했어요
연우랑 같이 웍싯을 하게 되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다른 방에서도 연우 보게 되어서 정말 좋아요
이런 긴 프로젝트를 같이 끝까지 해내고 나면 뭔가 더
돈돈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연우도 많이 수고 했고 웍싯도 정말 훌륭하게 잘했어~
우리 다른 방에서도 자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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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소춘
  • |
  • 2014-12-22 20:38
보물연우님~이젠 진짜 마지막이네요.
그 동안 정이 많이 들었어요. 어디서 만나든지 다시 만나면 너무 반가울 것 같아요^^*
그 동안 연우는 숙제 한다고 보물연우님도 숙제 올리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그리고 그 동안 따뜻한 말씀들 너무 감사했고 잊지못할 거예요.
저나 리아나에게 너무 큰 힘이 되었어요.
연우도 mth하면서 엄청 발전한게 눈에 보여요.
책도 좋아하고 성실한 연우 앞으로 또 얼마나 발전할지 기대가 됩니다.
특히 과학이나 수학을 더 좋아한다니 나중에 어떤 인물이 될지도 궁금하네요.
정말 수고 하셨고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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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이 성이 맘
  • |
  • 2014-12-22 21:53
보물연우님 ~~
반갑고 친구같은 느낌도 들고....아마도 연우양이 해리랑 같은 4학년이라
더 가깝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또 미과교도 함께 하면서 연우양 목소리도 직접 들어보았고요.
처음부터 오늘까지 함께 응원하고 격려하면서 우리 친두들에게 용기와 박수 보내온 시간들
감사합니다.
연우양 곁에는 든든한 보물연우님이 계셔서 항상 행복한 모습의 연우양이 상상이 됩니다.
가장 잘 연우양의 마음을 헤아리고 이해해주시는 보물연우님 보면서 많이 배우고 느꼈답니다.
저희에게 보내주시 칭찬 덕분에 저희도 오늘까지 지치지 않고 왔고요. 감사해요.
4학년 겨울방학 또 멋진 계획 세워놓셨겠지요? 여행도 자주 다니고 좋은 곳에서
많은 멋진 추억을 만드시는 모습이 정말 부러웠어요.
남은 미과교 프로젝트에서 다시 만나고 또 멋진 연우양의 모습 기다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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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nicalee
  • |
  • 2014-12-22 22:31
Hello~ 연우!
Your letter really made me feel 'happy &happy!' Thank you so much!!
It was a great pleasure to have you and read your work. The article you wrote is wonderful! It has the key information that grabs the reader's attention. Nice work with well built sentences! As you know, writings don't need to be long- yours is just right! Keep up the good work and I will look forward to hearing from you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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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4-12-23 10:17
저도 어제 팥죽 먹었어요 ^^
아이들은 설탕 조금 넣어서 달달하게 주었더니 너무 맛있다며 호로록 다 먹었구요.

연우가 중간에 매직트리방에서 나갈 수도 있다는 소식에 얼마나 서운했었던지요.
다시 돌아온 연우 너무 고마웠고, 이렇게 함께 완주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연우가 그렇게 즐기진 않았다고 했지만 팩트 트래커 책 무척 좋아하지 않았나요? 의무감에 의해서 말고 연우가 워낙 논픽션을 좋아하니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의의가 있을 것 같아요.
쓰기도 많이 향상되었다는 거 한눈에 알 수 있어요. 양도 많아지고 내용도 충실해졌어요 ^^*
연우없는 매직트리방은 새알없는 팥죽!!!! ^^*
연우야~~ 함께 끝까지 해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이렇게 완주한 거 정말 축하해!!!
우리 쑥쑥에서 또 만나자~!!!
보물연우님~~ 계속 만날 꺼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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