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여아맘입니다. 동네에있는 영어학원 다닌지 9개월들어갑니다. 유명하진 않지만 원어민쌤이있어 보냅니다.
1주 정도는 예습으로 학국인쌤이 수업을하고 2주 정도는 원어민쌤이 복습식으로 수업을 합니다.
매일 조금씩이라도 하는것이 맞다는생각에 매일보냅니다. 숙제도 별로없습니다.
아직 7살이고 영어를 첨 접하는거라 영어란 재밌는거라고 생각해주길 바라며 강요를 안했었습니다
아이도 별로 거부감이 없는것같구요.
처음엔 알파벳도 잘 모르는 아이를 학원에 보내놓고 걱정 많이했습니다. 외국인쌤을 무서워하지 않을까 말 못하고 구석에서 앉아만 있다 오는건 아닌가 영어에 노출도 안시켜주고 보내서 후회하지않을까 등등 ...
하지만 알파벳은 한달만에 완벽하게 띄었구 지금은 오늘 공부한 책 들고와서는 읽어줍니다. 가끔 쌤들이 영어로 농담하면 자기가 넘 웃겼다고 깔깔대며 흉내도 내더군요.
집에선 가끔 도라도라 dvd나 디즈니명작 dvd보여주고 서점에서 구입한 애플비 read together틀어주었습니다.
요즘엔 리틀팍스와 푸름이영어캠프를 알게되서 시작한지 한달도 안되었답니다.
예전엔 몰랐는데 여기오시는 님들 보니깐 너무 창피하고 무지하다는 생각많이 들었습니다. 많이 반성합니다.
항상 아이한테 어느동화책을 읽어줄까라는 고민만했지 영어 동화책은 생각못했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리딩북 어느것이 좋을까요? 님들 올리는글 보고 매일보고 고민하다 안되겠다싶어 올립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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