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나래양 책 선물 고마워요.
행사도 많고, 차일피일 미루다 이제야 인사합니다.
수아의 꿈은 말 배우기 시작하면서부터 ‘대통령’이었습니다.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는 모든 걸 다 알아야 된다고 수아가 그러더군요.
학교 일, 집안 일, 모든 일에 참견을 많이 합니다.
그러나 요즘 또 다른 꿈이 생겼지요.
미르나래 언니가 쓴 ‘Nebulous' 책을 선물 받고 다 읽으면
직접 만나서 싸인도 받고, 사진도 함께 찍어 카톡 대문 사진에
올려 친구들한테 자랑을 하고 싶다고 합니다.
과연 그날이 올 지, 만약 온 다고해도 많은 시간이 흘러야 될 듯합니다.
수아도 수학, 과학을 좋아합니다.
영재 고를 가고 싶다고 나름 준비를 하고 있지요.
그리미님 나중에 미르나래양과 만날 수 있도록 다리 좀 나주세요.^^

학교에 책을 가져 가겠다고
가방을 싸는데 아인이가 본다고
빼앗어 결국 못 가지고 갔습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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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돌이의 메리크리스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