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은 열이 나는 채린이를 붙들고 꼭 해야만 한다고 내가 보채서(?)
알파벳북을 만들었어요. 여전히 컴과 인터넷의 반항으로 지금은
아이들의 학원 앞 카페에서 후길 올립니다.
사진은 밤에 물고기방에 들려 올릴께요....
첫째 분홍색 A4 파일에 세이펜 노트북겉표지를 과감하게
잘라 LET'S GO와 큰 F 개구리, 생선을 붙여 소리로써
유혹을 한다.
(페이지를 넘겨,참고로 한쪽에 철을 할 수 있는 파일 아시죠? )
둘째 여기 저기서 F와 관련된 사진과 그림을 오려 붙인 후
단어를 따로 두어 맘의 고운 목소리로 세이펜에 녹음하던지
단어를 읽혀 아이가 찾아 붙이도록 한다. (왼쪽)
셋째 오른쪽엔 쓰기를 다양한 방법으로 유도해 작품을 철 해 둔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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