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딸을 둔 엄마예요
어제 LCI키즈클럽 설명회에 다녀왔어요
정말 많이 왔더라구요 앉을 자리가 없던데....
저희 부부도 영유에 대해 고민 많이 했어요
저희 부부가 미국에 오래 살았거든요
그래서 영어가 중요한거는 더 잘 알지만 영어를 공부를 통해 가르치기는 싫었거든요
설명회에서 원장님의 영어 교육철학이 고집이 세더라구요
영어는 공부하지 말고 놀면서 말하기 듣기를 몸으로 체득하라구
원장님은 15년간 그렇게 가르쳤다구
아! 딱 내가 찾던 곳이구나 했지요
아이들 수업을 동영상으로 보여 주더라구요
너무나 자연스럽게 외국인 선생님과 대화를 하는 아이들의 영어가 살아있더군요
혹시 연습을 시킨건가 했는데
카메라가 이리저리 말하는 아이를 찾느라 헤매는게 연습은 안시켰더군요
요 며칠간 밤비니, 메이플을 찾아 다녔는데
여기 LCI가 실제 미국유치원과 가장 프로그램이 비슷하고
아이들 영어 실력도 눈으로 확인했구
건물 환경도 좋더라구요
옥상 놀이터도 크고,
밥도 직접조리해 준다고 하고-도시락은 여름에 상할까봐 싫거든요
내가 싫어하는 카팻도 없고 (아이들 5중에 1명이 아토피래잖아요)
내가 좀 예민하고 까다로운 성격이구
그리고 이쪽 일을 해서 좀 아는게 있는 바람에
맘에 드는 곳 찾는데 오래 걸렸지만
그래도 가장 괜찮은 곳이더군요
근데 몇가지 확인 못한게 있어서요
견학때 큰버스 타나요? 봉고로 가나요? 안전벨트는 하고 가나요? 도시락 싸줘야 하나요?
간식 주나요? 뭘로 주나요?
내가 가끔 일이 있어 집에 늦게 갈수있는데 그런날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근처에 친정이 있는데 그리로 데려다 줄 수 있나요?
지금 보내고 계신분들 답좀 주세요
특히 외할머니집 귀가문제가 제에겐 중요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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