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럭놀이
요즘 병욱이가 블럭에 푹 빠져있답니다..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서는 블럭앞에 앉는답니다..
블럭통에 있는 로보트를 만들어달라고하더니
만들어진 로보트에 블럭으로 하나씩 하나씩 더해가며 열심히 꾸몄답니다..
그리고는 자랑을 하는데
로보트도 멋있었지만
병욱이가 열심히 만들었다는데에
너무나 감동이었답니다..
요즘들어 병욱이가 많이 컸다는 생각을 자주하게 된답니다..
엄마들은 아이들이 항상 아가로 남길 원하는 건 아닌지..
문득 그런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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