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라고 하기에는 너무 부끄럽지만
두돌때부터 영어책 조금씩 읽어주기 시작해서
세살때 공원에 놀러가면 엉덩이춤을 추면서 노부영 노래를 부르던 아이입니다.
아이 네살때부터 직장에 다시 다녀서 꾸준히 해주지는 못하고
영어비디오보고 어린이집에서 일주일에 2번 영어수업하고
그정도로 하다가 튼튼주니어1단계를 엄마표로 주말마다 해주었어요..
그리고 둘째를 임신해서 흐지부지했는데
아이가 네살때 튼튼이나 노부영 책을 외워서 읽길래 아이가 문자를 읽는줄 몰랐는데
작년말 올초부터(5세) 문자를 읽는다는 것을 알았어요..
현재는 일반유치원에 다니고 있고 유치원수업중에 하루 2시간씩
한국인 영어교사와 영어교재 워크북 생활영어 스토리북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한글은 집에서 책읽다가 자연스럽게 30개월에 뗐어요..
그이후로도 한글책 꾸준히 읽어주었구요...
유치원에서 하는 내용들이 저희아이에겐 쉬운편인것 같구요..
둘째 낳고 두달되서 정신차리고 dvd, cd 좀 챙겨들려주고
일주일에 한번 키다리에서 스토리수업을 듣습니다.
키다리에서 수업기다리다가 스텝인투리딩 2단계 혼자 읽고 좋아하더라구요..
읽기를 가르쳐보지 않았는데 완벽하진 않아도 읽더라구요..
아이둘 재워놓고 열심히 유아게시판을 들여다봐도 막막해서요..
5세에 영유를 보냈으면 좋았겠다 싶더라구요.
지금 아이는 영어가 제일 재밌다고는 하는데 5세가 되니까
엄마외에는 회화하는데 부끄럼을 타더라구요..
엄마표로 진행하시는 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ort, 런투리드, 파닉스, 그리고 여러 리더스, 챕터북들...
넘 헷가리고 어려워요..T.T
우리아이 수준에 어떻게 진행해 줘야 좋을까요?
영어공부를 위한 학원은 보내고 싶지 않구요..
51개월 여아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까요?
선배맘들 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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