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은창이는 3살말 무렵부터 영어모임을 통해 영어를 접해주었습니다 그 때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한가지 생각은 싫증만 안내도 성공이라는 겁니다 그래서인지 은창이는 도약기도 없고 슬럼프도 없이 어느새 6살입니다^^;; 늘 영어를 곁에 두었지만 저도 실력이 없는지라 강요할 입장이 되질 못했고 오히려 엄마만 신난 세월이 아니었나 싶어요... 그 시간동안 정말 이렇다할 out put없이 잘도 버티고 있는 것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하지만 제 목표?대로 아이는 영어를 싫어하지 않으니 만족합니다.. 잠시 쉴 틈(물론 글을 보아서는 굉장히 고단수로 아이에게 은근히 영어를 접근시키신 듯 합니다^^)을 님과 아이 모두에게 필요할지도 몰라요... 넘 걱정하시 마시고 한 템포 쉬었다 가세요 어차피 늘 끼고 살건데 지금 조금 힘들다고 크게 달라질 것은 없잖아요.. 다만 제가 미력하나마 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은창이가 영어에 꾸준히 하지만 표안나게? 노출되도록 신경썼는데.. 그게 바로 영어모임과 영어동화책 읽기엿습니다 둘째를 낳고 잠시 주춤했지만 어렵게 어렵게 계속 모임은 해오고 있습니다.. 그 모임이라는 게 사실 영 엉터리의 모습도 많지만 (요즘은 동네 세 아이 앉혀놓고 제가 북치고 장구칩니다 주로 은창이가 첫모임(3살때죠?)때 했던 책들고 읽어주고 그림그리게 하고 노래하는 수준이니...그런 얼토당토하지도 않은 모임 상상이 가십니까?ㅎㅎ) 그래도 친구들이랑 하는 놀이가 즐거운가 보더군요.. 영어는 마라톤~~~~ 그래서 맨날 이 모양새인걸 창피해하지도 않는 부끄러운 오누이맘입니다^^ 걱정맘님의 글입니다. > 유아기때부터 영어를 아주 많이 접해주었어요. > 실증을낼까봐 홈스쿨은 아직한적없구요. > 이제 할려고 하는데,인터넷을보다가 영어가 나오면 "아이영어잖아?"하면서 > 다른데관심을보여요. > 수업식으로 하지않아 아는게 없어서 그럴까요? > 정말속상해요. > 영어만세,8방식,빙뱅붐,디즈니영어교실,ort1234,리듬동화,그리고그외 개인적으로사준 영어동화가있어요. > 그런데아이를 잡아놓고 시킨적한번도 없는데 왜 이런 반응을 보일까요? > 제가 제일두려웠던게 일찍 실증낼까봐 하는건데 그래서너무조심스레 > 환경만 만들어 준건데 울아이가왜 그럴까요? > 맘님들의 경험담이나 좋은예를알켜주세요. > 지금아이한마디에 정말 울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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