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영어를 해오셨던 맘들이라면 항상 어떤 시기에 이런 똑같은 고민을 하게 되더군요. 저도 그런 고민만 하다가 최근 "리앤지님과 Hello baby, Hi Mom을"(?) 열풍을 맞아 2년전 부푼 가슴을 안고 구입한 그 책을 다시 한번 보게 되었습니다. 두껍게 쌓인 먼지를 떨어내고... 그런데 그책엔 제가 평소에 하려다 막혀 머리속에서만 맴돌던 문장들이 숨어있지 않겠습니까? 심봤따~~~~ 저는 그 내용중에 아이한테 맞지 않거나 제가 이미 숙지했던 1,2단계는 버리고(히플러님 쏘리) 3단계서 부터 보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느냐~~ 하루에 한과씩 쭉 읽어 내려가면서 필요한 문장들(4~5개)만 골라 작은 종이에 써서 들고다니며 생각날때마다 보고 욉니다. 그다음날은 또 다음과를 위와 같이 하시고 하나더! 어제 외웠던 문장의 번역문(한글문장)을 그 작은 종이에 추가로 써서 때때로 암송하고 체크합니다. 이건 직장에서 점심시간이나 짬나실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책만 다 보셔도 대화의 폭이 넓어짐은 물론이고 정확한 표현을 익힐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미 책을 보셨으면 아시겠지만요. 저의 경험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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