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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rid Henry]첫번째 미션입니다.

  • 둥이맘
  • |
  • 2009-10-15
213

안녕하세요, 책은 다 받으셨나요?

여러분들이 학수고대하던(^^) 첫번째 미션 알려드릴게요.

 

1. 우선 이번 북클럽의 주요 목적은 스피드 리딩의 향상이라는 홍박샘님의 말씀을 가슴에 담고 시작할까 합니다.  스피드 리딩의 향상을 위해서는 일단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무조건적으로"(어디서 많이 들어본^^)읽어야겠지요.^

<Hundred Dresses>에서 하셨던 것처럼 1회,2회, 3회 낭독하고 시간을 재어 남겨주세요.

이때 1회와 2회는 단어장 보지 말고 읽으시고 3회는 단어장 숙지 후 읽고 속도의 차이를 느껴 보세요.

 

Chapter 1 Horrid Henry and the Comfy Black Chair 중 9~11pp 

1회     분   초  /  2회      분    초  /  3회(단어장학습 후)      분    초

 

2. 이번 챕터는 헨리와 남동생 피터의 리모콘 쟁탈전이 주요 내용입니다. 피터의 얍삽한 잔꾀와 그에 응징하는 헨리의 복수전이 흥미진진하네요.^^  본격적으로 읽기 전에 먼저 그림들을 차례대로 보시면서 헨리와 피터는 어떤 아이일까 상상해 보시고 읽고 난 후에 짐작하던 대로 였는지 적어주세요.   

 

3. 이번 챕터에는 헨리의 사악한(^^) 면모가 많이 나오지요. 어떤 점이 가장 독보적인가요?

   순위를 매겨 주세요. ^^  (넘 비교육적인가요?  근데 전 왜케 잼있고  웃음이 나오지요? )

    여러분의 경험담을 써 주셔도 좋아요. ^^  다음 월요일(10월 19일)까지 댓글 남겨주세요.

 

일단 이번 미션은 가볍게 여기까지 할게요. 단어장 파일 필요하신 분 참고하세요. 단어 뜻 옆에 문장은 책에 나오는 걸로 했어요. 아이와 함께 하시는 분은 아이에게 빈칸에 책에 나오는 문장을 써보라고 해 보세요.  ^^

 

4.  다음 챕터 담당하실 팀 알려드릴게요.  다음 챕터부터는 팀장님 주도하에 단어장과 함께 생각해 보고 싶은 미션 정해서 공지해 주시면 많은 분이 참여하는 기회가 될 거 같아요.^^

Chapter 2: 벨벳, 재윤맘, 현이맘연숙, sunmom, 아네모네(10월 22일 미션 공지->26일 댓글 수행) 

Chapter 3: 윤성누리맘, anthropo, 서연맘, 혜원진현맘,이슬사랑(10월 29일 미션공지->11월 2일 댓글수행)

Chapter 4: 령돌맘, 예나맘, 비형엄마, 내사랑지니, 둥이엄마(11월 5일 미션공지->11월 9일 댓글수행)

 

각 팀에서 첫번째 밑줄친 분이 그 팀의 팀장님입니다. 단어장 정리와 미션 분배는 팀장님 재량에 맡길게요.  해당 공지일에 [1st북클럽] [Horrid Henry]로 남겨주시면 됩니다. ^^ 다른 팀에서는 열심히 읽고 댓글로 참여해 주세요.^^

 

처음이라 시간이 좀 늦었네요. 사실은 어제밤에 단어장 정리한 파일이 아침에 일어나니 다 날아가서 다시 하느라 시간이 좀 걸렸네요.ㅜㅜ   

지금부터 요잇땅입니다.~~ 댓글에서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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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10-21 23:06
답댓글

둥이맘님. 이번 댓글 수행 않은 사람들 다 저한테 신고해주세요. 

칠판에 이름 적어주세요.

 

사정있다는 사람들이 누구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이메일로 결석자 이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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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맘
  • |
  • 2009-10-22 00:33
정확하신 홍박샘~~ ^^ 전 걍 지나갈까 했는데 (사실 지가 귀차니스트과거든요.) 확인해서 보고하겠습니다 !!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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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09-10-22 10:46
댓글이 자그만치 211개여요, 허걱.
이 정도면 댓글 너무 많이 단 사람 신고해야 하는 거 아닌감요? ㅎㅎㅎ
한마리 양도 놓치지 않겠다는 예수스런 치밀함 ^^
울 클레어는 온라인 채팅세계를 아직 모르는지라, 댓글들만(댓글의 댓글 제외) 복사해서 주었네요.
그것도 재밌다고 책만큼이나 정독했답니다.
그나저나 혹박샘님 이미지 댓글 정말 킹왕짱입니다. 아침부터 여기저기서 웃다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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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09-10-23 10:58
뜨끔...
컴앞에 자주 앉을 수 없다는 이유로 미션만 하고 쌩~~
두번째 미션부터는 열심히 댓글 달께요.
저도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정말....(오프도 못가서 서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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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10-20 13:11
답댓글

 

댓글 달다 지쳤습니다.

그냥 당신글끼리 알아서 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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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09-10-20 13:56
ㅋㅋㅋㅋ댓글달기 정말 잼나는데요~
홍박샘님처럼 사랑을 골고루 모두 다~~~~~~나누어주실려면
휴식이 필요할것같습니당^^*
그래도 홍박샘님 댓글에 힘이 더 나는걸요~~~~ㅎㅎㅎ
홍박샘님 커피 안드시니 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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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09-10-20 14:19
박사님~~이런 사진들은 어디서 구하신데요...??
너무 재미있어요..진짜 딱 맞는 듯한..ㅋㅋ
근데 지금 북클럽 분위기 너무 좋지 않아요..^^
아자아자..1기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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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10-20 15:30
내가 빠지니까 더 편안한가봐요.
나한테는 무엔가 숙제검사 받는 기분인데 여러분들끼리는 정말 수다떠는 기분인가봐요.

그런데 벨벳 나 커피광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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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네모네
  • |
  • 2009-10-20 19:57
며칠 동안 좀 힘이 들었어요. 별로 쉬지도 못하고 계속 운전에 아이와 씨름하고.... 저 아저씨처럼 쉬고 싶어요. 내일도 좀 빡빡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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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09-10-21 01:58
사진... 딱이네요^^
댓글달다보면 지치죠ㅠㅠ
다시금 홍박샘님 무한 댓글 감사드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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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09-10-21 09:47
ㅋㅋ 정말 지치실 때도 되셨네요.. ㅋㅋ
홍박샘의 무한 댓글.. ㅎㅎ 어찌 저리 다 챙기실까 싶을정도니까요.
저두 커피광인데.. 쌀쌀한 아침인데 따듯한 커피 한잔 드시구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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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09-10-20 07:19
답댓글

어제 큰집 제사라 12시가 훌쩍 넘어 들어왔네요.

도저히 컴앞에 앉기 힘들어 이렇게 아침에 부랴부랴 올립니다. 지송지송.

 

1.1회 13분 10초 2회 13분 11초 3회 12분 50초

 

한챕터 다 읽는 것인줄 알고...

컴퓨터에 자주 못들어오니 이런 일이 생기네요.

 

2. 제목만 봤을 땐 헨리는 악동, 피터는 그 악동에 당하는 희생양?? 정도로 생각이 들었는데,

막상 읽고보니 피터의 행동에 헨리가 더 악동이 되어가는 아닌가 싶더라구요.

 

3. 피터의 알람을 한시간 앞당기고 티비볼륨을 커다랗게 해놓고 장면...

이야..정말 대단하네요.

 

이 책을 보면서..나는 헨리일까 피터일까 생각해봤어요.

저에겐 4살차이나는 언니가 한명 있어요.

나이는 4살차이이지만 제가 좀 커서(아니 언니가 좀 작았나?)

둘이 옷도 같이 신발도 같이 신었어요.

 

언니가 고등학교, 제가 중학교때 정말 옷쟁탈전이 장난이 아니었어요.

언니가 전날 밤 어떤 옷을 입고 가겠다고 미리 말했는데

저도 그옷이 정말 입고 싶어 고민했죠.

어떡하면 저옷을 내가 입고 갈 수 있을까....

 

결국 언니는 다음날 끝내 그 옷을 못입고 갔어요.

제가 어떻게 했을까~~~요?

.

.

.

.

.

.

장롱속 이불과 이불 사이에 옷들이 가지런히 넣어두었죠.

저 헨리 맞나요^^

 

그나저나 늦어서 저 진수성찬에 빈그릇만 남은 것은 아닌지...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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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09-10-20 07:57
혜원진현맘님이 그러셨다구요??
울집은 무조건 동생이 양보하곤 했는디....
울집도 딸만 둘이라서 옷같이 입고 그랬어요..
그래서 의복비는 별루 안들었는데... 결혼해서 따로 사니..너무 서운하더라구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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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10-20 08:59
공부가 무섭긴 무섭나보네요...
밤 새서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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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09-10-20 09:30
이불과 이불 사이의 옷들..ㅋㅋㅋ
혜원진현맘님 넘 재미있으세요..ㅋ

저는 제 여동생이랑 완전 반대되는 옷만 입는 터라..
제 여동생은 남자로 태어났어야 하는데 아무래도 잘못 태어난 듯..ㅋㅋ
절대 옷을 같이 못 입는 스타일이죠.
아..비싼 가죽 자켓이 하나 있는데, 이건 딱 하나만 같이 입네요..결혼 전에는 같이 사니까
동생이 제 가죽자켓을 종종 입고 다녔는데 결혼 후에 제가 가져가버렸으니 못 입어서 아쉬웠나봐요.
어느 날, 저희 집에 가죽 자켓을 아무리 찾아도 없길래
예전에 동생이 빌려 갔던 게 생각나서 전화했더니 저한테 다시 줬다는 거예요..
저는 기억이 없는데..암튼 찾다찾다 없어서 포기했는데..

친정에 갔을 때, 그 자켓이 떡하니 걸려있는거예요..
이 노무 지지배가 안 돌려주고 돌려줬다고 뻥치고..

그거 다시 가져올라고 했는데...
우리 신랑이 저 이제 잘 안 입으니까 냅두라고 그래서..
아직도 동생이 입고 다녀요..ㅡ.ㅡ

암튼 저희는 옷 쟁탈전이 없이 큰 자매라..ㅋㅋ
그건 편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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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09-10-20 09:44
저도 옷 쟁탈전 하고 많이 자랐어요... 주로 제옷을 동생들이 몰래 입었는데... 아침에 제가 일어나기전에 몰래 입고 나가기도 하고... 아끼던 옷을 입고나가서 질질 끌려 입고 다녀 제가 화를 내기도 하고... 그랬던 생각이... 그렇게 싸우던 동생도 이젠 시집가서 가끔 보니... 마음이 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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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09-10-20 11:12
ㅋㅋㅋㅋ자매들 있는집은 정말 옷쟁탈전 안해본 집이 거의 없나봐요~^^*
이불사이에 옷들을 넣어두었다니~
기발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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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9-10-20 12:46
딸부잣집 제 친구네같아요
전날 미리 옷 챙겨뒀다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 냅다 도망 치는 수법으로,,,ㅋ

그집에 반해 저는 딸 셋중 나만 젤로 작기에 옷 돌려 입는 일은 절대 없었다는 ,,
그래서 항상 단벌 신사로 댕겼다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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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09-10-21 02:03
혜원진현맘님...
넘 웃겨요^^

저에게도 2살 아래 여동생이 있는데...
싸운기억도 많은데...
싸웠다기보다 제가 확~ 잡았죠...
7살아래 남동생까정...
근데 옷기억이 없네요...
어제일도 가물가물 ㅠㅠ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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