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월생 남아를 키우고 있는 맘입니다.
현재 영유 6세반 1년차에 다니고 있구요.
현재 다니는 영유는 영어와 유아교육은 6:4로 하고 있는 곳이구요, 처음 보내기에는 너무 좋은 곳입니다.
하지만 영어에 좀더 포커스를 맞추고 싶은 마음에 영유를 옮겨볼까 하는데요...
유치원에서 하루에 한장씩 해야하는 Phoics숙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울아들,,,가져오는 날 일주일치를 다 해버립니다. 그리고 더 하고 싶다고 하네요...이녀석은 어릴때부터 학습지 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었습니다. 그렇다고 홈스쿨 선생님 부른 적은 없구요...제가 서점에서 아이에게 맞을 법한 것을 사다가 주면 꽤 잘 했습니다. 한글도 그런 식으로 떼었구요.
그러다보니 욕심이 생기더군요. 여러곳에서 설명회를 하는 지금 시기에 저도 저희 동네의 영유를 전부 가봤습니다.
일단, 커리큘럼 면에서는 폴리가 가장 맘에 들었구요. 하지만, 아이들 인성교육이라던가 시설면에서는 많이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지만, 일단 영어교육 면에서는 이곳을 따라갈 곳이 없다는 주위의 조언으로 레벨 테스트를 보고 왔습니다.
다행히 폴리 6세 레벨테스트는 통과했지만, 그래도 여러가지 면에서 고민입니다.
지금 다니는 곳에서는 너무나 즐겁게 영어공부도 하고, 아이들과도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실제로 재미있다고 하구요. 하지만 영어교육 면에서는 조금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면에 좀 맘에 걸리구요.
지금 다니는 영유를 그대로 재원하게 된다면 7세 2년차에 다니게 되는데, 내년에 졸업하면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1년 동안 어떻게 해야할지도 걱정입니다. 그냥 폴리 6세를 넣어서 7세까지 다니게 할지, 지금 다니는 곳을 1년더 다니고 다른 곳을 알아봐야 할지,,,,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