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정말 오랜만에 들어옵니다...
대구로 이사와서는 그 많은 시간을 우째보내나 하다가.. 오순맘 충고대로
"시간있을때 쑥쑥 많이 들어와라. 형서가 아니라 예영이를 위해서 말이다... "
충고대로 2달 열심히 들어와서 보고 배우고 다운받고.. 에미맘이 둘째가 아닌 첫째를 위해 시작하였지요.
그러고는 안되겠다 싶어서.. 제가 엄마표영어를 배우기 시작했답니다...
이제 두달째를 접어들고... 일주일에 두번가는데... 그것도 허걱대며.. 쑥에 못들어와봤네요..
도움이 굉장히 많이 되고 있어요... 영어도서관에서 대여해서 본지 벌써3개월이 지났더군요.
4세 둘째 딸아이는 아웃풋을 중얼중얼... 관심을 보이고, cd틀어놓으면 관련된 책 가져와서 보기도 하고,
(왜 오순맘이 그런말을 했는지 알겠더라구요... 4세가 딱 적기네요... )
7세 아들은.... 음... 음... 영어도서관에서 주1회 런투리드1단계 수업을 해요... 스콜라틱리더 1단계 빌려 읽히고,
매일 좋아하는 영어dvd한편보면서,,,, 가끔 한두마디씩 따라해요... (석달전에 볼때는 한마디도 하지 않고 봤어요. ),
그냥.. 이번에는 기다릴려구요...
엄마인 저는 애들은 뒷전이고... 영어동화책에, 까이유, 티모시, dvd에 푹 빠져있구요.
맘마미아 노래가사 외우고,,,,, 아는 만큼 보인다... 네~~ 어느날 아는만큼 오디오소리가 들리면서, 저 또한
열심히 아웃풋이 되고 있읍니다... ㅋㅋㅋ
요즘 쑥은요 제게 제 2의 삶을 살게 해주고 있어요. 자신감이 생기니까... 다른것들도 해보면 될거 같다는 용기를 얻었어요..
제 아들 형서도 시간이 좀 더 지나면... 엄마가 경험했던것들을 느낄날이 올거라 믿어요..
아마 그럼 이 엄마처럼 신이나서 하겠지요? 전 그때까지.. 아들이랑 함께 인라인, 두발자전거 배우면서 좋은관계를
유지하려구요..
앞으로도 계속 쑥맘님들 괴롭혀야 되겠어요.. ㅋㅋ 아자아자 대한민국 아줌마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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