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딸아이 - 영어방치 상태입니다.
작년에는 튼튼영어 열심히 들려주고, 영어동화도 읽고 생활영어도 시도해보고 했었는데요.
올해는 환경이 여의치 않아 아무 것도 못해줬어요. 어린이집에서 하는 영어시간이 다입니다.
미안하고 맘이 무겁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다시 시작해 보려구요.
우리말 책읽기가 가장 우선이구요. 영어는 일단 집에 있는 교재를 중심으로 계획을 잡아봤어요.
틈날 때마다 튼튼영어(또는 영어동화 CD) 흘려듣기
런투리드-1주일에 1권씩 가볍게 진행하기(그나마 이것 하나가 학습적)
영어동화 읽어주기
하루에 한편 영어비디오 보기
생활영어 공부해서 말걸기
쉬운 단어부터 인지하기 - 해당 사물에 단어카드 붙여서 눈으로 익히기
내년에도 영어유치원이나 영어학원은 계획이 없구요.
집에서 엄마표로 하려구요.
본격적인 학습으로의 영어도 초등입학 이후나 시작하려구요.
제 영어실력이 짧다보니 많은 것을 해주지는 못하겠지만, 처음(작년)의 열정만 되살린다면 그게 어디냐 하고 있어요.
저의 계획에 더하기, 빼기로 용기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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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