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 따라 카이유를 많이 봤어요. 오빠없을때는 한글로 주로 틀어주면서요.
도서관에 가서 배고파 하길래 밥을 먹으러갔는데 노란무 만 먹으려고 하는거예요(3살)
그래서 제가 몇번 주고 밥을 먹으려했는데, 배가 덜고팠는지 안먹더군요.
낮잠시간이기도해서,,,,
졸린거 같아 무작정 유모차에 태웠더니.. 싫다고 절규를 하는데...
카이유 목소리톤으로
"마미~~"
"마미~~"
하면서 10번정도를 울면서 외치는데,, 지나가는 사람마다 한번 쳐다보고 키득키득 웃더군요.
애기가 마미래 하면서..ㅠㅠ
저 정말 크지도 않은 도서관이 원망스러웠어요.ㅠㅠ
가끔 싫어라는 표현을 "노우"라고 해서 사람들이 가끔 웃거든요.
여자아이라 그런지.. 발음도 좋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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