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인가 니켈로디언을 보고 있으려니 드디어 스티브의 동생 조가 등장하는 에피소드를 예고해주더군요. 다행히...예고편으로 본 조는 사진으로 보았을때보다 우락부락해보이지도 않았고 귀염성이 있었습니다. 아무려면 스티브만한 호스트가 있겠습니까마는 그래도 그 후임자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한것은 사실이지요. 6월 7일부터 방송한다던가..얼핏 그렇게 보이던데요. 참, 스티브 번스는 니켈로디언의 다른 프로그램, Figure it Out 이라는 퀴즈프로그램에서 가끔 패널로 출연하기도 합니다. 이곳의 패널은 니켈로디언의 간판프로그램의 주인공인 스타들이 자주 나오거든요. 그런데 줄무늬 티를 입지 않은 스티브는 낯설기도 하고 신선하기도 하고.. 여하튼 묘하더군요.^^ 예~에전에 전 세계의 블루즈 클루즈 호스트들 (영국, 미국, 일본, 한국)이 한자리에 모일 계획이 있다고 해서 제가 듀란듀란 내한공연할때의 심정처럼 엄청 떨리지 뭡니까. 심현섭씨, 제발 스티브랑 악수하고 오면 저랑도 악수해주세요. 사인도 꼭 받아다 주세요..횡설수설했는데 결국 무산되었나봅니다. 흑흑..사인 받으면 쑥쑥에 스캔해서 올리면서 자랑하려고 했는데.. T.T 그래도 요즘은 목표가 바뀌었습니다. 뿡뿡이의 호스트 권형준이 스티브만 못할것은 또 뭡니까? 권형준씨 사인 받으면 그때 자랑하지요. 그런데 언제 받을수 있으려나...ㅠ.ㅠ 잡소리하고 갑니다.. 원이맘님의 글입니다. > 18개월이면 비디오를 많이 보기엔 좀 어린 나이지만.... > 그래도 '선택 자체'에 중점을 두고 말씀 드릴게요. > > 저희 애들이 섭렵한 캐릭터들 중에서 > 가장 '열광적'이고 '장기적'으로 사랑 받았던 캐릭터가 > 바로 '뿡뿡이와 블루' 입니다. > > 뿐만 아니라 대개 비슷한 연령대의 아이가 있는 집에서 > 거의 비슷한 반응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 > 특히나 블루의 경우 비디오에서 책으로 씨디로(게다가 인형이며 그밖의 팬시 용품까지...^^;;)마구마구 그 범위가 확장이 되어 아직도 저희집 곳곳에 그녀(블루)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치약에 밥그릇에 우산에....관련 용품이 물경 수십점에 이르고 있답니다.) > > 요즘은 '도라'의 등장으로 약간 그쪽으로 변심을 하는듯 하더니만 > 그래도 첫사랑 블루를 여전히 잊지 못하는 눈치입니다. > > 아마 모르긴 해도 십중팔구 블루 좋아할 겁니다. > 그리고 어느 순간 스티브가 부르는 노래를 따라 흥얼거리고 있을 겁니다. > 미국에선 최신 '조'가 나오는 타이틀도 속속 출시되는 모양입니다만 > 그래도 우리의 '스티브'만은 영 못한것 같습니다.^^;; > > > 승우맘님의 글입니다. > > 18개월된 아이의 맘입니다. > > 울 아이는 뿡뿡이를 너무 좋아해요. > > 매일 뿡뿡이만 보여달라구 리모콘을 제 손에 쥐어줘요. > > 집에 있는 비디오가 뿡뿡이와 메이지뿐인데 이녀석 메이지는 싫어해요. > > 뿡뿡이에 버금가게 아이들이 좋아하는 비디오 추천부탁드려요. > > 지금공구중인 블루스 클루스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 > 빨리 영어로 된 비디오를 보여줘야 할텐데(30개월된 조카는 이제 영어비디오 틀어주면 '이게 무슨말이야, 싫어'하구 운답니다)정보가 부족하네요. > > 그럼 리플달아주세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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