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전문학자들이 말하는 영어의 습득시기가 왜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이야기하는지 혹시 그 이유를
아세요? 그 이유는 두 가지 이상의 언어를 습득하는 시기가 어리면 어릴수록 뇌에서 처리하는 영역이 동일하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좋은 기사가 있어서 참고로 올려요^^)
'한국어 따로 영어 따로' 영어뇌 만들기 - (노컷뉴스)
유아 때부터 영어를 사용하고, 집에서는 한국어를 사용하는 가정에서 자란 아이는 자연스럽게
이중 언어를 접하게 된다.
두 가지 이상의 언어를 습득하는 시기가 어리면 어릴수록 뇌에서 처리하는 영역이 동일하게 나타난다.
두 가지 언어를 한 가지 언어로 처리하기 때문이다.
반면 한국어를 사용하는 가정에서 자라 모국어가 완성되는 시기(10~12세)를 지나 영어를 배워 유창하게
구사하는 경우 모국어 영역과는 별도의 영어뇌 영역에서 반응하게 된다.
국내에서도 최초로 공중파 TV에서 '과학 실험'을 통해 영어뇌에 관한 검증 프로그램을 10월 4일 방영한바 있다.
◈ 모국어가 완성된 후 영어를 배우는 사람의 뇌는 어떻게 반응할까?
소리가 뇌에 도달하면 청각영역에서 소리를 먼저 인식하게 된다.
명확한 소리로 인식되어야 언어영역에서 이해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영어가 뇌의 청각영역에 도달하면 영어를 처리하는 영역이 없기 때문에 한국어 영역이 반응하여 정보를
처리하게 된다. 당연히 자음, 모음 구조가 다르고 리듬, 속도, 강약이 다르기 때문에 뇌는 처리할 수 있는
극소수의 정보만빼고 처리불능 상태가 된다.
◈ 영어를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계속 들으면 효과가 나타날까?
계속 들으면 영어에 익숙해지는 방법으로 효과가 나타날 것 같지만 의외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원인은 영어를 접하는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언어학자들은 영어를 문제없이 알아듣기 위해서는 5,000시간 이상은 들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일주일에 한시간 정도 영어를 접해서는 96년이 걸린다는 계산이 된다.
하루에 7시간 정도는 영어를 들어야 1~2년 안에 영어가 들리게 된다.
영어를 접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영어에 익숙해지지 않는 것이다.
◈ 시간을 단축하고 영어에 익숙해지는 방법이 없을까?
언어의 순환(Circulation)을 빨리하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언어의 순환이란 입력과 출력인 듣기, 말하기를 더 많이 반복하면 반복할수록 효과적이라는 의미이다.
일반적인 회화 테이프의 속도는 정상적인 네이티브의 속도보다 더 느리게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어떤 의미에서는 무의미한 훈련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실 세계에서는 더 빠르게 무작위로 튀어나오는 영어를 알아듣기 위해서 더 느린 속도로 훈련한다는 것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해법은 네이티브의 속도로 훈련하거나 더 빠른 속도로 무수히 반복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
(출처 : http://www.jebs.co.kr)
영어는 언어이기 때문에 엄마께서 주입식 교육이란 생각으로 아이에게 접근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지
못하게 됩니다. 집에서도 일상생활 속에서 매일매일 영어에 노출될 수 있는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엄마가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첫 번째 길인데요,
역시 영어는 어릴때부터 들려주는 것이 좋지요.
그리고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이면 더욱 좋구요.
뽀로로나 슈퍼와이, 토마스, 까이유 등과 같은 쉽고 친숙한 캐릭터들과 함께하면 어떨까 생각됩니다.
한국엔 유일하게 이런 미디어 매체를 이용해서 영어교육을 이야기하는 방송이 있는데요 바로 '영어방송'이라는
거예요. 여기 체험수기가 많이 있으니까 한번 읽어보시구요.
(http://www.jebs.co.kr/board/list.php?board_num=1)
너무 비싼 DVD나 비디오는 일회성이 강하기 때문에 솔직히 말리고 싶네요^^;
'영어방송'은 테이프가 없어도 수신기에 시리즈별 예약녹화를 할 수 있고 TV를 꺼도 영어소리가 계속해서
들리기 때문에 아주 자연스러운 영어환경을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한번 고민해 보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