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영상 내렸어요~~
최근에 큰딸이 말하길 자기 친구들이 저의 카스까지 넘어와 프로필 사진을 캡쳐해갔다 하더라구요.
제 카스에는 얼굴이 제대로 나온 사진은 올리지 않는데 프로필이 아이들 사진이었거든요.
깜짝 놀라서 얼른 프사 바꾸었어요.
뭐~~ 그래서 내린다가보다는 허락없이 올린거라 내려야쥬~~
너무 예뻐보여 한나절 자랑한 걸로 만족합니다. 헤헤~~
쑥쑥에 절대 올리지 말라 하는데
자랑질이 하고 싶어서 근질거려요.
얼른 올렸다가 얼른 내려야쥐~~!
기타 시작한지 한달이 채 안 되었어요.
기타 줄이 몇 개인지도 모르고 시작했는데
버스커버스커를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열심히 튕겨대더라구요.
손가락 허물이 몇차례 벗겨지고 새로나고..
이렇게 열정을 쏟고 무언가에 도전한다는 것이 너무 기특하고 자랑스러워요.
핸드폰만 들여다보는 것 보다는 백배 낫습니다.
단점은....
6학년 마지막 방학동안 공부와 바꾼 기타.. ㅋㅋ
여태 스트레스 해소용이 피아노였는데
이젠 기타와 더불어~~
듣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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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e녹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