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쑥쑥에 출퇴근하는 직장맘이랍니다.
9월경에 쑥쑥을 알게되어 당장 까이유디비디 사고,
노부영,어린이집 영어씨디 등등으로 듣기에 신경쓰며,
하루에 한권이라도 영어책 읽어주려고 노력하며 엄마표를 하고 있답니다.
근데, 말이 엄마표지 얘들둘 어린이집에서 데리고 집에 오면 저녁 먹이고, 씻기기 바빠서 제대로 된 액티는 한번도 해 준 적이 없답니다...ㅠㅠ
아침에 깨울때랑,저녁 밥먹을때 까이유 소리만 틀어주고
매일 한시간정도 까이유 디비디 틀어주고,
자기전에 한글책 여러권읽은 후에 겨우 영어책은 보너스라고 얘기하며 슬쩍 2~3권 읽어주는게 다랍니다(그것도 요즘은 싸이트워드처럼 짧은 걸루다가..ㅠㅠ)...
집에서는 생활영어 하려고 무지 애는 쓰지만, 불쑥불쑥 우리말이 튀어나올때 많고, 저도 영어가 딸리면 걍 우리말로 해 버리고...ㅠㅠ
애가 12월생 5세인데 인형가지고 놀이할때 보니까, 엄마가 좋아하니까 인형한테도 영어를 해야한다고 말하는 걸 들었습니다...슬슬 영어를 학습으로 인식하는거 같기도 하고....
아직 읽기 쓰기는 꿈도 꾸지 않고, 오로지 듣기만 하고 있는데, 이렇게 액티없이 찔끔찔끔하는 엄마표 괜찮을지 걱정이 좀 되네요...
아웃풋은 마미,대디는 수도 없이 영어로 하고..ㅋㅋㅋ
제가 자주 쓰는 말은 영어로 알아듣고 우리말로 이야기하는 정도랍니다...
쑥쑥맘님들의 화려한 액티..늘 감상만 하며 한번도 애준적 없는 직장맘.....
격려와 조언...꼬~~~옥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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