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에 자주 들어와 좋은 정보만 얻고 글은 첨 써보네요..
5세, 3세 딸기맘이구요.
저는 직장생활하는데, 일이 일찍 끝나 늘 5시 경이면 큰 애를 데리러 어린이 집에 갈 수 있어요.
둘째는 아직 어려 친정엄마가 봐 주시구요.
큰 애는 지금 어린이집에 다니는데, 준 영어유치원 같은 곳이예요.
한국인 교사가 가르치는 영어 유치원이지요.
여기 다닌 지는 3개월 정도 되었는데 나름 만족하고 있어요.
저희 큰 애는 성격 활달하고, 친구 (특히 새로운 친구) 사귀는 걸 좋아해요.
음.. 나름 똘똘하고 야무진 편이구요. (ㅋ 잠깐 자랑질.. 죄송~)
그런데 제가 아무리 즐겁게 놀아줘도 늘 친구네 집에 가거나 우리 집에 놀러 와 같이 노는 걸 좋아해요.
작년까지는 어린이집 친구 5명이 품앗이를 했는데, 4명은 엄마들이 직장맘이 아니라 제가 같이 하는 것이
좀 버거워서 빠졌어요.
지금 사는 곳은 동작구 대방동이예요.
저는 그저 아이들이 모여서 즐겁게 놀고 신나면 족합니다.
거창하게 계획짜서 공부하고 그런 것도 직장맘이라 다소 부담스럽구요. (그래도 나름 교육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구요..)
가끔 만나서 부담없이 놀 수 있는 친구를 찾아요~
답글 많이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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