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킹클래스 책을 처음 받아들고는 아이들과 저는 와~~~ 일단 감탄부터 했답니다.
영어요리책이라는 생각에 정말 어려울것이라는 생각과 기대를 동시에 가지고 있었는데 정말 예쁜 요리책이 도착을 했거든요.
첫째아이가 초등학생이지만 아직도 영어에는 많이 서툴고 이제 겨우 걸음마 하는 단계에서 과연 영어로 요리를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점도 있었구요.
동생들은 아직 어리지만 영어에 관심이 많아서 요즘 한참 영어따라하기에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었거든요.
책을 펼쳐보니 일단 요리에 필요한 간단한 단어들이 영어로 나와있었어요.
일단 요리의 기초를 영어단어로 습득하면서 책은 시작을 하게 된답니다.
내용이 아주 어려울거라는 생각은 틀렸더군요.
처음에 나와있던 요리에서 쓰는 영어단어들을 가지고 기초적인 회화만 있으면 할 수 있게 구성되어있었어요.
초등학교 아이들이라면 엄마랑 같이 충분히 할 수 있겠더라구요.
물론 영어를 아직 많이 어려워 하는 아이들이라면 어려워 할 수도 있지만 엄마와 함께 요리하면서 한문장씩 배워가다보면 책을 중간쯤 보면서 요리를 할때는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영어문장을 흥얼거리는걸 알게 될거라 생각했어요.
중간중간에 설명과 함께 주요구문들이 설명되어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영어시간이 딱딱하지 않고 요리라는 즐거운 타이틀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신선한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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