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읽었어요.
독끼를 품고~눈에 불을 켜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제라도 합류하세요.
근래에 자기계발서외에는 책을 안읽고 있는 우리들 아닌가요...
교양있는 엄마가 되자구요.
이번주는 3권의 132쪽까지 읽겠습니다.
매주 수요일오전에 열리는 방입니다, 이방은.
뭐, 읽고 걍 댓글 다셔도 되고, 쑥스러우시면 외부에 알리지 않고 본인에게만 고하세요.^^
이번주는 저만 성실히 읽고, 아이에게는 대충 한번 읽어주고 말았습니다.
수잔아줌마가 우리의 뇌를 알고 있는건지 마지막에 싸악~정리해주는 부분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일 기억에 남는 내용은 바로 '대구'이야기 인데요.
사실, 대구로 인해 역사가 많이 바뀌었어요-라기 보다는 대구로 인해 역사가 새롭게 시작되었다고 해야하나요? 아니면 뒤돌아 보니 대구가 많은 영향을 미쳤다라고 해야하나요?
역시 배경지식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ㅋㅋ'대구'라는 책을 읽었거든요. 동화책버전도 있고, 성인 버전도 있어요. 저는 동화책 버전을 읽었는데 동화책도 내용이 만만하지는 않아요.
이 책에서는 몇줄로 다뤄진 내용이 '대구'라는 책에서는 아예 한권을 다루는 주제였기때문에 놀라운 내용을 자세히 접할 수 있었답니다. 이책 강추에요. 저학년말구 고학년들은 엄마가 보여주세요. 저학년은 드문드문 읽어주시구요. 교양있는 아이들에게는 뭐, 다 읽어주세요..ㅋㅋ
이 몇줄을 읽는데 상상력이 증폭됩니다. 신기합니다. 정말 다시한번 배경지식의 중요성!!
글자가 일어서는 느낌이었어요.
그렇다고 '대구'내용이 잘 기억나지는 않아요. 다만, 수잔아줌마 말처럼 물반고기반의 느낌으로 물고기가 많이 잡히니까 그로인해 유럽사람들이 떼거지로 이 바다에 몰려들게 되고...결국에는 대구가 멸종?까지는 아니어도 지금은 별로 없다는..그것을 잡음으로서 여러가지 교역이 발생했던가?아...기억나질 않습니다. 빌려본 책이라...ㅠㅠ죄송.
다시 한번 대구 강추!!
2권이 1권보다 훨 재미있었습니다.
역사는 전쟁이다~
무언가를 갖고 싶어하는 이들이 세계지도를 그리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뭐, 계속 전쟁이네요.
현대도 그렇잖아요. 어떻게든 자기네 땅이라고 조금씩, 자기네 바다라고 큰애들한테 가서 사탕주면서 앵기고...
아니까 조금 보이는것 같은데, 이제막 강하구에 온것 같아요.
실컷 헤엄쳐 왔더니 그야말로 '망망대해'네요.
'너 자신을 알라'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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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마지막 녹음파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