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초등학교2학년 되는 예비초2 여아맘입니다.
영어는 2학년때부터 시켜줘야지 하고 맘 놓고 있다가 1학년 말부터 (11월말)부터 2학년부터 배우게 될 영어를 어떤식으로 접해줘야 할지 폭풍검색 했네요.
그러다 전혀 모르던 집중듣기라는것도 알았고 요기 쑥쑥닷컴도 알게됐습니다.
검색하다보니 진즉 검색해보고 알아둘걸 하는 아쉬움이 너무 커서 후회까지 들더군요....
해서 ......11월말부터 미리 사다 놓고 비닐도 뜯지 않은채 책장에 고이 모셔두었던 ort1단계부터 집중듣기 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ort가 재미있는 내용이라 아이가 거부감없이 따라와주고 있네요.
집에 아이가 3명 있는지라 큰아이를 집중적으로 봐주지는 못하지만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고수님들께 여쭤보고 도움받을것이 몇가지 있습니다.
1. ort 3단계 집중듣기 하루에 3권씩 3일씩 하고있는데 어떤책들은 3일만에 스스로 읽지만 어떤책들은 3일동안 리딩펜 도움 없이 읽기가 힘든 책들도 있네요. 그냥 쭉쭉 진행하는 것이 나은것인지 확실히 스스로 읽을수 있도록 며칠 더 집중듣기를 하고 넘어가는 것이 좋은 방법인건지 여쭙고 싶습니다.
2. 집중듣기시에 우리딸은 cd로 듣는것보다 리딩펜으로 하는것을 더 좋아하는데요, 그 이유는 cd는 너무 느리다고 하네요..... cd로 하다보면 자기가 먼저 읽어버리는 경우가 있어서 답답하대요.
그래서 리딩펜으로 하라고 하는데 리딩펜은 하는것을 보면 너무 빨리빨리 찍으면서 넘어가서 과연 저런시으로 집중듣기 하고 따라읽으면 머리속에 남는것이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저는 전체적인 내용파악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전체듣기로 하고 들으라고 하는데 아주 싫어하네요. 그냥 놔두는 것이 옳을까요? 힘들어도 습관을 고치는것이 옳을까요?
3. 아직 집중듣기만 하고 스스로 읽는것은 시키지 않고 있습니다. 집중듣기 4단계 마무리 될때쯤 아주 간단한 책부터 읽혀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 시키면 모르는 단어 나올때 자신감도 잃고 싫어하게 될까봐 집중듣기가 조금 진행이 되면 간단한 책 스스로 읽어보기 (1000권 읽기) 하려고 계획중인데요. 이런 제 계획이 괜찮은건지 아니면 지금부터 진행해주는 것이 더 좋은것인지 여쭙니다.
그밖에 지금 흘려듣기는 집에 있는 시간중 공부시간 빼고는 거의 ort 집중듣기하는 책이나 보고있는 DVD 소피아, 페파피그 흘려듣기 하는 중입니다.
우리아이 공부법에 대해서 경험상 도움 해주실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직 아무것도 몰라서 어리버리한 어리버리한 엄마네요.... 부탁드려요~~
긴 내용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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