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지금 46개월이구요
담달 말이면 4돌되요
동네에 있는 일반 유치원 5살반에 다니구요
20개월 무렵 부터인가 영어를 한답시고 시작한것 같아요
첨에 한건 캐나다 친구가 보내준 tv 만화채널(맥스앤루비, 도라, 리틀베어, 투비앤비누, 신기한스클버스,
블루스클루스,...닉앤주니어 프로그램이에요 ) 녹화 dvd 보여주기랑 마더구즈 차로 이동할때 들려주기
뭐 그렇게 흘려듣기를 한 1년정도 하다가 그때는 별 반응없었어요 그렇다고 싫어하는것도 아니구요
30개월정도 됬을때부터는 EBS 영어채널을 이용 흘려듣기를 했어요
헬로하이맘 내용을 토대로 집에서 생활영어를 시작했구요
모든 대화를 완전히 하는건 아니지만 저 나름 영어로 대화하려고 애는 썼지요
글구 솔직히 문법이 틀린적도 많았구요 지금도 그렇지만 첨에 아주 심했어요
그뒤로 세돌(36개월) 될 즈음 노부영 등 집안을 영어책으로 도배를 해버렸어요
쭈욱 늘여놓는 책꽃이를 이용 못질해서 페이퍼북으로 다 넣었어요
그냥 눈에 뵈는게 영어로된 알록 달록한 책들로 가득하게요
46개월 지금은 영어책 읽어주고 ,워크시트 같이하기 ,집에서 생활영어 , ebs영어채널 흘려듣기, dvd시청
유치원에서 하는 kids club 일주일에 4번
제가 직접 퍼스트 어드벤쳐(영어로하는피아노) 를 해주고 있어요
현상태는요 어제 저녁에 프린트 해논 개미에 관한 내용을 소리내서 읽더라구요
"Ants can not see well but they can smell with their antenae".
그중에서 their antenae 만 빼구요
영어로 듣는걸 좋아하구요 저녁에는 영어책 가지고와서 읽어달라고 떼쓰기도 해요
아웃풋은 영어로 질문하면 간단한 대화나 이해하는 정도구요
앞으로 가야 할길이 멀지만 다들 하시는 말처럼 우리아들도 조금씩 된다는게 느껴집니다
엄마표영어의 무한함을 믿고서 계속 더 정진하려구요
여기 쑥쑥에서 얻어가는게 넘 많아요
주변에 엄마들끼리 모여 품앗이를 하고싶은데
다들 영어에 자신이 없으시다고 안하신다네요
저도 영어에 자신있는건 아니지만
조금씩 용기내서 하면 되는것 같아요
우리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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