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쑥쑥을 접하고..엄마표영어로 한다는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우선 내가 정말 할수 있을까?이러다가 아이를 더 망친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 반신반의 하다가,,우선 한번 해보자 하는 생각에 뛰어들었습니다.
지금도 여전이 힘이 듭니다.
우선은 엄마의 노력이 많아 좌지우지 되기 때문에.. 매일 하자는 마음가짐으로 하고 있습니다
올해 4살인 큰아이한테 하루에 30분에서 1시간정도 dvd(오로지 위씽. 도라도라만 봅니다-까이유는 틀면 싫어 하네요)
문진영어로 흘려듣기 30분정도 하고,
집중듣기 한 10분정도 합니다.
집중듣기는 너무 힘들어 합니다, 우선 제 무릎에 앉혀 놓고,문진영어 노래한번. 듣기한번.따라하기 한번 하니깐..
10분정도는 되더라구요..
3개월 정도 해보니 놀라운 변화는..우선 영어책에 대한 거부감이 조금 사라지고
가끔식 영어를 사용하구요,,(이건 가끔입니다)
한번씩 시장에 가자고 하면 자기가 먼저
off we go라고 영어로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we sing(train)은 노래 나오면 곧장 따라하네요.
도서관에 가서 내용을 몰라도 자가기 좋아하는,,책 몇권을 들고와서 읽어달라고 합니다.
요즘은 fish face하고 like a windy day,rain,monster-monster를 너무 좋아합니다.(도날드 크루아저씨가 좋답니다)
읽은 책을 또 읽고,몇번을 읽습니다.(도서관에서 빌려왔는데..할수없어 사주기도 합니다)
아직 한글이며, 알파벳도 잘 모르는데..
이렇게 하면 잘 하고 있는건가요?
엄마표고수님들이 의견을 좀 많이 달아주세요.(잘못한점은 많이 지적도 해주시고요..)
그럼 감사합니다.
참고로 여긴 울산인데요,,비가 와서 좀 춥지만 기분은 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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