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장이신 코네코님이 오늘 바쁜일이 있으셔서 제가 문을 엽니다 ^^
새해가 된지 금방같은데 벌써 2월이예요
전 둘째를 유치원에 보내지 않고 1월부터 데리고 있어서
올겨울은 꼼짝않고 방콕했더니 살만 찌고 날짜 가는게 실감이 안나네요 ㅎㅎ
세계사책3권은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1권보다 2권이 2권보다 3권이 좀더 흥미롭게 다가오네요
아마도 주워듣고 보고했던 이야기들이 근현대로 가까워 질수로 좀더 많아져서 그런거 같아요
학생때 스페인의 아메리카 대륙 침략과 원주민 학살을 배우긴 했지만 문자로만 받아들여서
실감이 나지않았는데 이번책을 읽으며 아메리카 원주민들에게는 그들의 아름다운 땅과
풍부한자원(금,담배잎등)이 독배가 된거 같아 안타까웠어요
그놈의 금이 뭐라고 ..살고있던 원주민들도 모자라 아프리카에서 노예까지 잡아와
금캐기가 동원하다니..
노예를 잡아가던 포르투칼에 끝까지 저항한 앙골라의 여왕 은징가의 이야기도 흥미로웠어요
우리가 늘 알던 서방의 역사 중심이 아닌 아프리카의 영웅이 무척이나 반갑더라구요
제이크는 이런거보다 일본의 쇼군의 이야기에 흥미를 보여 히데요시의 중국 침략을
바보!!라며 비웃기도 했답니다 ^^
아이들 개학하고도 이런저런 일로 모두 바쁘실텐데 열심히 읽고계신 엄마들 화이팅이예요
다 못읽거나 읽었는데 기억안나면 어때요..우리가 이걸로 대학갈거도 아니고 ㅋㅋㅋ
가볍게 수다떨자구요 ^^
2월까지 3권을 끝내는게 어떨까하여 다음 진도는
-미국의 첫대통령 워싱턴-353페이지까지 할까 합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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