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 4살입니다.
제가 한번 엄마표로 해봐야지.. 하는맘으로 우선 노부영cd하나를 샀습니다.
산지 1달되가나요..?
몇개 살려다가 영어를 첨 접해보는애 싫어할까봐 하나부터 들였는데요..
첨에는 무척 좋아하더라구요..
아.. browm bear 샀는데요... 지금은요... cd듣자.. 하고 틀으면요..
cd듣기싫어.. 꺼.. 그럽니다..
어떠케해야할까요..? 막상 이렇게나오니깐 하나 더 구입하자니 안듣게될까봐 지레 겁납니다.
하나만 주구장창들어서 그런가.. 딴 것 새로운것 사 들으면 괜찮을까요..?
아.. 글고..
까이유dvd사서 보여주거든요.. 근데.. 울딸.. " 무슨내용이야..? 까이유가 뭐라고 그래..?"
이렇게 묻는데.. 사실.. 제가 영어에 잼병이라... 대충.. 짜 맞쳐서 얘기해주는데..
잘하는건지...
아.. 글고 하나더..
이번에 까이유 그림책 사서 엊그제 받아봤거든요..
cd틀어놓고 그림책 읽어주는데.. "무슨뜻이야..?" --;
난 정말정말 영어 못하는데.. 장난안하고 머리에 쥐나는줄 알았습니다.
대충 전체적으로는 무슨 내용인지는 알겠는데.. 애한테 어떻게 설명해야되는지..
중고등학교때처럼 한줄읽고 직역해 뜻풀이해주고 그래야하는지...
그냥.. cd들으면서 뜻 해석안하고 읽혀도 되는지..
애가 무슨뜻이냐고 물어볼때 어떠케 얘기해주어야하는지... 정말... 영어는 머리가 아파요.. ㅠ.ㅠ
아.. 글고.. 문제는..
애가.. 자기가 자진해서 영어책을 안가지고 온다는것...
어떠캐하면 애에게 영어의 흥미를 느끼게 해 줄수 있을까요..?
이것저것 생각하지말고 그냥 영어학습지 시킬까.. 맘 편하게.. 그런 생각도 들지만..
울 친정엄마랑 저희 남편은 영어학습지.. 부정적으로 생각하는지라...
자연스럽게 영어노출이좋지... 학습지는 정말 쓸데없다고...
정말.. 어떠케 자연스럽게 영어를 노출할수 있을까요..?
4살된 여자애에게....
생각하면 정말 머리 아프네요... 도와주세요...
넘 글이 길어져서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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