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발 왼발이라는 책에 보면 보비라는 남자아이가 할아버지와 그런 블럭 갖고 노는 장면이 나와서 저도 나름대로 알아보았는데 결국 구할 수가 없더군요... 그러다 얼마전 벼룩시장에 놀러 나갔다가 우연히 발견하고 얼마나 기뻤는지... 그래도 아줌마의 자존심에 그 기쁨을 잠시 감추고 천원 깍아서 사천원에 26개짜리 사왔네요..^^ 근데 와서 보니 블럭 자체는 괜찮은데 그 책에서처럼 알파벳,동물,숫자...뭐 이렇게 되어있지 않고 그냥 정육면체 사방이 온통 알파벳이라 좀 그렇더군요.. 그저 기쁜 마음에 물건도 제대로 보지 않고 덥석 샀다니까요.. 그래서 좀 개조?를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에고고...더욱 궁금하게만 해드린 꼴이네요.. 그냥 잊고 지내시다가 저처럼 우연을 기다리시라고 하면 욕 먹을라나?........ 아라레님의 글입니다. > 아이에게 슬슬 목재로 만든 블럭장난감을 사주려고 합니다. > 이왕이면 예쁜 색색에 알파벳이 그려져 있는 걸로 구하고 싶은데 > 여기저기 가봐도 그런게 없네요. > 제 이미지상으로만의 제품인지... > > 이런 제품을 파는 곳을 아시는 분이나 써보신 분들 >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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