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도서관에 갔다가 낯익은 작가의 이름을 보고 선택하게된 책 ' Hekedy Peg'
제가 좋아하는 작가 'Audry Wood' 그리고 그의 남편' Don Wood' 의 책이랍니다.
앨리스가 어릴적 빌려본 책 '우드부부'의 책들

오드리부부의 책은 저에게 실망을 준 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Hekedy Peg'라는 제목은 무척 생소했죠.
그래도 오드리여사를 믿기에 덜컥 빌려왔는데 역시 절 실망시키지 않더군요.
cd도 대여해주기에 셋째와 들어봤는데 완전몰입!!! @@
우리 셋째가 왠만하면 집중 잘 안하거든요 ㅎㅎ
셋째가 듣고 둘째를 불러서 들려줬고,
둘째가 듣고나서 첫째를 불러서 들려줬어요.
셋 모두 넘넘 재밌다네요.
무엇보다 녹음이 '뮤지컬'형식이라 몰입을 하기에 좋고요, 그림이 명화같아요.
이야기도 흡인력이 있고, 위기에 대처하는 엄마의 재치도 멋졌어요.
초등 저학년에게 강추!!! 3학년에 올라가는 앨리스도 무척 재밌게 읽었어요.

가끔 이렇게 그림책으로 감성도 키우면서 가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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