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부터 생활영어에 관한 책을 읽고,ㅡ 생활영어를 시작한 맘인데요....
제가 영어로 모든 영어를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어서, 간단한 표현만 하고 있는데요.
예를들어, brush yout teeth. Let's wash hands, Don't sit close to the TV. 등등
저희 신랑말이 30개월된 울아들이 제가 영어를 쓸때 이해하지 못해서 위축되는 걸 느꼈다면서
애가 스트레스 받으니 너무 그러지 말라고 해서 쉬운 표현만 영어로 하고 다시 한국말로 얘기하고 있다고 반박하긴 했는데, 정말 그럴까요?
저희 애는 제가 영어를 돌때부터 노출시킨터라 어휘도 동물, 음식 등등 상당히 많이 알고
Can you peel the orange? 하면 엄마가 까주세요, Let's go to see a doctor. 하면 병원가요?
이렇게 물을정도로 잘 이해한다고 생각하는데, 울 신랑이 보기엔 제가 너무 극성으로 보였나봅니다.
쑥쑥맘님들은 어떤가요? 집에서 생활영어 쓸때 신랑분들의 반응이....
하는 말로 몇마디도 없는데, 신랑한텐 과하게 보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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