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구중인 아서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듯하여 올려드립니다.
저희집엔 오디오 시디는 없구요~ 단행본으로 몇권 구입해서 가은이에게 읽어주고 있답니다.
안그래도 공구중인 아서가 가은이가 좋아하는 아서 책들이라 둘러봤더니 같은 책이 더군요.^^
가은이는 아서가 요책들이 처음이랍니다.
아서 애니도 접해보지 않은 가은이가 처음만난 요책들~~
아서시리즈는 욕심나는데 읽기수준과 이해수준이 어느정도 요하는 책들이라 감히 엄두를 못내고 있던차에
요거다! 하믄서 구입했더랬지요.
Arthur Starter의 수준은?
우선 가은이는 아시다시피 4살 37개월이구요~
아서는 보통 Arthur Adventure 나 챕터북등을 보편적으로 알고있는데..
Arthur Adventure 는 주인공 아서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을 다루고 있으며 어느정도 이해 수준이 있어야 하며 또한 읽기레벨이 있는 7세이상~ 초등저학년들이 적합하다고 한다면
요 Starter는 한단계 낮아서 가은이도 재미있게 읽는답니다.
Reading Level 1.5~2.2 정도의 읽기에 재미를 붙이는 어린아이들 위한 시리즈라 나와 있구요.
4,5세이상의 영어를 꾸준히 접한 아이라면 무리없이 읽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이가 4세라면 ->> 영어환경에서 꾸준히 자랐으며 영어동화의 수준이 우리동화의 수준과 같은 경우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며, 5세이상이라면 무리가 없을것 같습니다.
Arthur Starter의 특징은?
Adventure 에서는 아서만 다룬 반면 Starter에서는 동생 D.W가 사건의 중심을 이루는 경우들이 많이 있어요.
즉 8살 아서보다 어린 동생의 시선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라 어린연령의 아이들도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란 뜻이지요.
거의 문장이 대화체로 되어 있어 실생활에 쓰이는 다양한 표현들을 배워 볼수 있어 좋구요.
크게 어렵지 않은 문장이라 엄마가 읽어주기에도 덜 부담스럽습니다.
책 뒷표지에 책 내용과 관련된 재미있는 게임과 액티가 소개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해보면 재미있을 듯해요~^^
참 무엇보다 아서시리즈는 일상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에피소드속에서 가족애와 우정을 느낄 수 있다는것 ~~
요것도 특징이지요.
구성?
책 사이즈 20 * 20 정도의 적당한 사이즈 구요.
권당 24페이지로 읽을거리가 풍부합니다.
가은이는 요거 수시로 꺼내들고 읽어달라 한답니다.
오디오시디가 없어 엄마가 읽어주기만 하는데 구성에 시디가 들어있어 맘에 드네요.
책내용이 궁금하실 것 같아서 가지고 있는 것 중에서 한권 소개해 드립니다.
영어문장도 일부 함께 적어드릴께요.
읽어보시고 어느정도 수준인지 직접 판단해서 선택하시기 바래요^^
Good Night D.W
어느날 D.W는 쉽게 잠을 들지 못합니다. 그런 D.W를 위해 가족들이 나섰어요.
아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바이오닉 버니이야기를 들려주지만 엉뚱한 D.W에겐 소용이 없구요
울타리를 넘는 양들을 세어보라는 아빠의 이야기도 D.W에게는 소용이 없답니다.
이렇게 아서와 엄마 아빠의 노력에도 잠들지 못하고 엉뚱한 이야기를 늘어 놓는 D.W지만
가족들의 도움으로 결국은 꿈나라로 zzzz
D.W를 위한 가족들의 노력에서 따스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구요.
D.W의 엉뚱함에서 유머가 느껴지는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물론 가은이도 넘 좋아하구요..

It was time for bed. 잠잘시간 이었어요.
Dad tucked in D.W and gave her a kiss. 아빠는 D.W를 침대에 누이고 키스를 해 주었답니다.
Mom turned on the nightlight. 엄마는 취침등을 켜주었고
She gave D.W. a kiss, too. D.W에게 굿나잇 키스도 해주었지요.
"Good night, D.W.!" they said together. "잘자 D.W" 함께 인사를 했어요.
D.W tried to fall asleep. D.W는 잠들기위해 노력해봤어요.
But she couldn't. 하지만 소용이 없었답니다.
She was wide awake. 완전히 잠이 달아나 버렸어요.
"Is anybody out there?" she called. 밖에 누구 있어요?

Arthur came in. "What's the matter?" he asked. 아서가 들어 왔어요. 무슨 일이니?
"I can't sleep." said D.W 잠들수가 없어
"When I can't sleep, I think about one of the Bionic Bunny's adventures" said Arthur.
잠을 잘 수 없을때, 난 바이오닉 버니의 모험들중에서 하나를 떠올려.
"That always tires me out. 항상 나를 녹초가 되게 해.(뭐 피곤해서 곯아떨어지게 한다는...)

"I bet the Bionic Bunny has trouble falling asleep." said D.W
바이오닉 버니는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하는게 분명해 (또는 분명히 불면증이 있을거야.. 정도로 해석하셔도 될듯)
"He must have a lot on his mind, too." 틀림없이 바이오닉 버니도 엄청나게 근심거리가 많을거야.
Arthur rolled his eyes. "Good night, D.W!" he said. 아서는 눈을 굴렸고 "잘자 D.W" 라고 이야기 했어요.
(D.W의 이야기에 황당하다는 표정^^)
"I've got homework to do." 난 해야 할 숙제가 있다구.
...
속페이지 사진도 함께 올려드려요!^^*
참고 하셔요~~^^*






참 이책 뒷표지에는 숨은 그림찾기가 나와있어요~
그리고 그림위에는
잠들지 못하는 D.W를 위해 숨어있는 양들이 모두 몇마리인지 찾아보라는 영어문장도 함께 나와 있습니다.
숨은 그림도 찾고 숨어있는 양도 찾아볼수 있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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