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친구들과 함께하는 앙상블연주회가 있었습니다.
여섯살 후반에 시작해 벌써 세번째 연주회에서는 무대에서 훨씬 여유로운 언니의 모습이 ㅎㅎ
친구들과 함께하는 연주회다보니 리허설부터 즐겁게 드레스자락을 휘날리며 뛰어다니는 진풍경이...^^
잘 마치고 당당하게 엄마품에 안긴 다 커버린 녀석이 대견하기도하고..
즐겁고 재미있었으니 좋았어요. 연주하는 지나도 보고있는 식구들도요.
멀리서 연주 몇곡 듣는다고 달려오신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와도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이 즐거운 시간들이 평생 음악을 지나에게 친구삼아주는 경험이 되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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