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유명인사나 스타들이 줄을 이어 떠들썩 했던 '아이스 버킷 챌린지'가 잠잠해질 무렵..
'감사릴레이'가 일반인들에게 조용히 퍼져 나간다는 기사를 읽고, 아이에게 감사 일기를 써보자고 제안 했었어요^^

아이는 흔쾌히 기사를 읽고, 앉은 자리에서 소소한 감사를 쭉~쓰더라구요^^

그렇게 한번 동참하고 잊고 있었는데..
얼마전 EBS에서 방영했던 '공부 못하는 아이'에서 또 다시 감사의 중요성을 깨달았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아이들과 제가 함께 감사 일기와 자기의 장점을 서로 찾아 보고, 함께 읽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그 후로도 감사일기는 종종 쓰고 있답니다..^^ 더불어 나의 장점 찾아보기, 또는 서로 찾아주기등..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일들을 가족이 함께 공유해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언젠가 제가 아이들이 졸업한 유치원 원장님께서 순두부를 계산해주셨다는 글을 쓴적이 있었는데요..ㅋㅋ
꼬맹이와 함께 장에 가서 귤한박스를 선물로 보내드렸답니다^^
어찌나 감사해하시던지요..소소한 일상에서 저뿐만 아니라 아이도 감사란 특별한 것이 아님을 열심히 배워나가고 있답니다^^

'고맙다' '감사하다'는 말만 해도 긍정적인 사고와 행동이 늘어나고,
주변에 긍정적인 기분의 사람이 많아지면 덩달아 나도 기분이 좋아지는 전염 효과도 생긴다고 하네요^^
쑥쑥맘들과 쑥쑥의 아이들이 감사와 긍정의 바이러스가 되어 보면 어떨까하는 바램으로 글을 마칩니다*^^*

행복한 오후 보내세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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